400이 넘는 치수에 키도 230...
핀을 적게 꽂았더니 모양이 지대로 안사네요^^
근데, 빨리 보내야해서 급하게 걸고 찍어봤네요~
핑크를 싫다하여, 요 원단으로 선택했는데...
은은한 느낌이, 큰 창이라 잘 어울릴꺼라
혼자서 생각해보네요..ㅎㅎ
솔직히 요녀석이 데카당스보다 느낌이 더 좋네요..
요건 아래쪽 모습이예요..
데카당스처럼 프릴로 마무리했구요^^
타슬장식은 없으요~~~
세탁하쉽게...^^
세탁기로 마구마구 돌린후
다림질만 하면 끝이겠지용~ㅎㅎ
펼쳤을때의 모습도...
에고~,, 사진이 흔들렸네요...@.@
커텐고리는 주름싱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손에 익지 않은 주름싱이라,
커텐만드는것보다 더 공을 들였지요..^^
이제 2006년두 몇일 밖에 안남았네요^^
모두들 아무탈없이 마무리 잘 하시길~~
새해에두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고 좋은일만
늘 생겼음 좋겠네요..
2007년 황금돼지해에 다시 만나요^^
Happy new year~~~~!^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