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비 (아메리칸 올드 쉽독)
안시마 (달마시안 종)
우리 (진도 종)
죠이 (그레이트 피레니즈)
후추 (토이 푸들)
후추를 제외하고 모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오늘은 생각이나서 펼쳐봅니다.
윔비 (아메리칸 올드 쉽독)
안시마 (달마시안 종)
우리 (진도 종)
죠이 (그레이트 피레니즈)
후추 (토이 푸들)
후추를 제외하고 모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오늘은 생각이나서 펼쳐봅니다.
에휴...그림만 봐도 눈물이 나요ㅠㅠ
어쩜 하나같이 순둥순둥 멋짐뿜뿜인 멍이들이었네요
저희집 해피는 17살, 샤니는 11살인데
요즘 해피때문에 걱정이 많아요
흐르는 시간이 넘 야속하기도 하고요ㅜㅜ
길고도 짧은 시간들이었다 생각합니다.
늘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명절 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흑흑...사연 읽어보기도 전에 첫 사진 보자마자 눈물이 또르르 났어요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
그곳에서 행복하렴~
공감어린 댓글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복된 설 연휴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고양이별로 하나 보내고도 가끔 보고 싶은데
여러 아이들이라 몇배는 더 보고 싶으시겠어요.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까지 듬뿍 사랑받고 간 아이들이라 행복한 표정들이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죠이는 너무나 순둥한 표정이에요.
찾아보니 그레이트 프레이즈는 평화주의견이라고 하네요.
곁에 있는 후추가 더 애틋하시겠어요.
도도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해 주시고 함께 누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숫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있어 입식을 안하니 빈 견사가 허전하기만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새해도 이루시는 일들로 기쁨이 가득하시고 건한하세요 ^^
윔비 조이 안시마.. 다 기억 나요..
다들 하늘나라에서 맘껏 뛰놀고 있을 거예요
우리 강아지들도..
언젠가, 나중에 제가 불림받아 가면
가장 먼저 저에게 뛰어올 거라고 믿습니다.
다 기억하시는 군요~ ^^ 감사합니다
댓글로 함께 해주심도 고맙습니다.
점점이 찍어 놓으셨습니다
저승이 없다 생각하지만
앞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냥이 녀석들 때문에 저승이 있었으면 싶더군요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으나 저승이 있다면
앞서간 그 녀석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다니는 제 닉넴인디
그 자리에
그리움을 이라는 글자를 썼는데 쓰이지 않고 닉넴이 찍혔습니다
곱게 그 때 그 기억에 그려져 있네요
저승이 없다 생각하지만
앞서 무지개 다리를 건넌 냥이 녀석들 때문에 저승이 있었으면 싶더군요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으나 저승이 있다면
앞서간 그 녀석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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