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필요하실 때~~댓글이 쓰고 싶으시다면~

[제니]

여기 여기로~~

모여 모여요~~

[제니]

아니면 뚱지와이프님 글도 좋네요~
학습능력 뛰어난 저도 배웠어요~~ 셀프 끌어올림 ㅎㅎ

[mell]

넵. 그럼 또 여기서 놀아 볼까요^^

[제니]

다들 주무세요.
제가 새벽 6시까지 지킬께요~~

[제인에어]

저 갑자기 이말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어요..

지랄도 풍년이다.

핫핫..

[밤호박]

넘 좋아요 혹여 폐될까봐 말아끼다 사진이나 더올려서 묻히게 해버릴까 싶었거든요 속에서 열분나네요

[제니]

두 개 다 해요~^^
속풀이도 하고 예쁜 사진 올려 게시판도 청소하고

[밤호박]

병신년도 대풍이예요

[제인에어]

저 병신년에 병신같은 것들 때문에(죄송해요.. 표현이 좀..) 된통 당한 기억이 있어서 병신년이 싫어요.
제 개인적인 푸념해서 죄송..

[제니]

맘껏하세요~~ 얼마든지 들어드립니다. 이렇게라도 풀어야지 어쩌겠어요.

[요건또]

우와... 오늘 종일 일이 있었군요. 아까 잠깐 잠깐 글들 보긴 했는데 휴대폰으로 잠깐 봐서는 잘 모르겠고 자게 글도 지워졌는지 찾아서 글 쓰려고 하니 글들 많이 없네요.
뒷북인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 뒤늦게 열불이 나서.. 으아아아아악~

죄송합니다...

[제니]

자게글 안 보시길 잘 하셨어요.어휴~~ 보셨으면..... 저 어제랑 오늘이랑 엄청 열받아서 암 걸릴 뻔 했어요. 첨엔 열심히 댓글 쓰다가 이제 겨우 정신차리고 차분히 대응하려고 하는 중이예요.

[제인에어]

감사요. 참으면 암걸리 확률이 4배나 된다고
ㅠㅠㅠㅠ
좀 풀어놓으니 좋네요.

[오수정이다]

줌인줌에 사진도 같이 이렇게 모이는 것도 좋으네요.

[요건또]

그런데 오늘 jtbc 문서 파쇄 말고 중요 뉴스 또 뭐 있었나요? 저는 텔레비젼 없고, 오늘 일이 바빠서 중간 중간 인터넷으로 뉴스 들어줘야 하는데 못들었습니다.
뉴스 좀 찾아보려구요.

[삐삐와키키]

http://m.media.daum.net/m/media/tv/421
Jtbc손석희 오늘뉴스 다시보기요ㅎ

[요건또]

삐삐와 키키님 감사합니다.
저는 완전 바보인가 봐요. 저는 이제까지 유투므에 올라온거 건너뚜기 하면서 보느라 고생했었어요. 감사합니다!!!!

[삐삐와키키]

다음메인 중간쯤에 밤10시정도되면 jtbc손석희뉴스 다시보기가 떠요.보고싶은 뉴스 골라보시면 됨 ㅎ

[새날]

속에서 불이 나네요
진짜 징하네요.
뭐 저런 종자가 다 있는지.
아니 지 질문에 왜 대답을 해야사는지
뭔 해명을 하라고 하루종일 불러대는지.
도대체 뭔 권리로
입금한 우리가 됐다는데.
아 화난다.
역시 쌈은 질긴 놈이 이긴다는 말이 맞는 듯.
자게로 가야지
휴 주말에 광화문 가서 소리질러 스트레스 풀어야겠다.

[제인에어]

저는 쉬는날이라 어제 새벽부터 이러고 있지만
글읽고 댓글달고 글올리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컴터에만 붙어있어야 한다는 건데..
참 희안하네..

[레몬과유자]

혹시... 세월호 정국 때문에 더 이런거 아닌가 싶어요.
나서서 활동하던 사람들 정신 산란해지는 바람에
적어도 게시판 활동을 제대로 못하는간 사실이잖아요.
헌재 압박도 그렇고요. 다 미뤄놓고 하던대로 지내면 어떨까요?
내년 6월 쯤 오프/온라인 공개 다 하는 걸로 하던가 그건 그동안 모금 참여자끼리 알아서 정하구요.

[shrala2580]

내년 6월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과유자]

예^^기부자인 저는 내년 6월이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레몬과유자]

일일이 묻는거 답해줄 의무도 없고 보여달란다고 당장 보여줘야할 의무도 없잖아요.
대신 이제부터 하는 모금은 회계처리 도와주실 분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유지니맘님께 모든걸 짊어지러 할수는 없으니까...

[제니]

큰 덩어리 알아내 오는게 임무인가 봅니다.
큰 덩어리 말하면 그 때 부터 또 흠집내려고 세세히 파고 들어가겠죠.
목적은 82에서 앞으로 다시는 누구도 이런 모금도, 모임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거겠죠?
한 명만 줘 패면 나머지는 알아서 길테니까요..

[레몬과유자]

회계 도움주실 분만 계시다면 그렇게 되면 좋을것 같으네요.
원하는 대로 말려들고 있다는 느낌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회계 복잡하면 나누기 행사는 관두고 우리끼리 만나 촛불들고 차나 한잔(당근 자비로!)씩 나누고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것만이라도 하면 안될까요?

[제니]

회계가 문제가 아니예요.
회계를 투명히 하면 그 담은 그 회계를 왜 니가 맡았냐?회원 투표를 했냐? 부터
왜 하필 초코파이냐? 메뉴 결정시에는 어떤 의사결정 체계를 따랐냐?
그렇다면 계약시 수의계약이냐? 어떤 절차로 그 대리점과 거래하기로 마음 먹었냐?
그 대리점이랑 무슨 관계냐? 리베이트를 받았냐?
그 대리점 전화번호를 대라. 등등 끝도 없어요.
회계만 깨끗이 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예요.
왜냐면 목적이 투명한 의사결정이냐 아니냐가 아니고
상대를 무너뜨리고 분열하게 만들어라이리 때문이죠.

이미 마이클럽에서 당한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오프라인 공개를 하기로 결정한 게 아닌가 합니다.

[제인에어]

노통이 이런식으로 당했을껄 생각하니 정말..
몇배로 잡았을텐데.ㅠㅠ

[아이둘]

그러니까요..ㅡㅡ.
최경위심정도 알거 같아요.ㅜ

[레몬과유자]

이번주는 암것도 하지말고 얼굴보며 다독거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광화문 고디바 어때요? 제가 쏠께요. 아.. 유지니맘님 계좌에 입금해서 회계처리 해드릴까요, 2580님? 원하신다면 그래 드리지요 뭐. 평소의 저라면 절대 안할 행동이지만 기분이니까...
근데 확인은 6월 이후에 하셔야 할거에요. ^^*

[레몬과유자]

이유는~~ 기부자인 제가 그렇게 정했으니까요! ^^*

[제니]

오~ 고디바! 비싼 거 쏘시네요 ^^

[땅콩마님]

2580 이사람 여기저기 댓글에 안끼는곳이 없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