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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 댓글 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 조회수 : 1,122 | 추천수 : 1
작성일 : 2016-12-13 22:56:57

안쓰지롱 ^^

댓글 쓰고 싶으신 분 여기다 써 주세요.

속풀이 다 하시면 일정시간 지난 뒤에 제가 지우겠습니다~~~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름달빛
    '16.12.13 10:58 PM - 삭제된댓글

    밤 새도록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게 냅둬요. 짠하긴 하지만 ㅎㅎㅎ

  • 2. 전인
    '16.12.13 10:59 PM

    진심으로 충고하고 싶네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고~

    그나저나 저렇게 도배하는 글은 게시판에서 추방해야하지 않나요?

  • 3. 제니
    '16.12.13 11:00 PM

    보름달빛님 짱!!!! 원천봉쇄 ㅎㅎ
    저는... 용기를 내어 다이빙벨을 볼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 4. 고양이버스
    '16.12.13 11:01 PM

    네~저도 아래글은 클릭도 안 했어요~

  • 5. 즐겨찾기이
    '16.12.13 11:02 PM - 삭제된댓글

    세월호 부모님 연락처공개라니요...
    진짜깜놀.
    소녀상애들.치킨피자사준거
    그거 먹은 애들얼굴까지찍어내놔라
    할판..
    우리가 도운분들을 지켜야할듯.

  • 6. 제니
    '16.12.13 11:03 PM - 삭제된댓글

    제가 울 아들 5살때 싸워서(?) 진 적이 있는데요....말로 설득하거나 싸우는 건 말이 통하는 경우에 가능하더라구요.... ^^

  • 7. mell
    '16.12.13 11:04 PM

    의문이 있어 그 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면 절대 답은 안 달아주고 다시 새글을 파더라고요. 그걸로 이미 결론은 났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또 간질간질 ^^ 이 놈의 호기심.

  • 즐겨찾기이
    '16.12.13 11:07 PM - 삭제된댓글

    보통의 심리전법이 아닌거같습니다요

  • 즐겨찾기이
    '16.12.13 11:08 PM - 삭제된댓글

    보통의 심리전법이 아닌거같습니다요
    정말 알파고 프로그램이 글쓰는건가?
    같은거만 반복반복

  • 8. 즐겨찾기이
    '16.12.13 11:05 PM - 삭제된댓글

    태능선수촌 훈련인 같음.

  • 9. gondre
    '16.12.13 11:05 PM

    잘때 되니 배고프네요.
    먹자니 분명 후회 할거고.
    돼지족발이 땡겨요.
    특히 발목. 발목잡고 먹으면 좋은데. 발목잡고.

  • 10. 즐겨찾기이
    '16.12.13 11:06 PM - 삭제된댓글

    저도 배고파요.
    뭐먹을까...나.ㅡㅜㅜ

  • 11. 뚱지와이프
    '16.12.13 11:06 PM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자발적으로 지켜줄 만한 사람을 지켜주려는 모든 것이
    그사람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이나 봅니다.
    저런 경직된 사고와 마음을 가졌는데
    우리가 사는 공기와는 다른 공기에서 사는 사람인가 봐요.

  • 제니
    '16.12.13 11:11 PM

    제가 울 아이 5살때 말로 진 적이 있는데요. 그게 말로 설득하려면 상대방이 내 말을 알아듣거나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에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은 안 통해요.
    누가 그러셨죠? 나는 그들을 말로 이길 자신이 없다. 말을 알아들어야 이기지...

  • 12. 츄파춥스
    '16.12.13 11:12 PM

    모든 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힘든 하루 보내셨지요?
    그래도 의미있는 소모전이라 생각합니다.
    지킬 게 있으면 싸울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평화로운 날이 오길 바라며.

  • 고양이버스
    '16.12.13 11:17 PM

    맞아요.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는 싸워야 할 때도 있어요.

    내일부터 날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츄파춥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 13. 고양이버스
    '16.12.13 11:12 PM

    제니님, 진중권이요.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 제니
    '16.12.13 11:14 PM - 삭제된댓글

    아~ 진중권님...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 14. 혜현맘
    '16.12.13 11:15 PM

    아직까지 지랄인가봐요 정신병자.. 아직 입금이 안됐나?

  • 15. 즐겨찾기이
    '16.12.13 11:16 PM - 삭제된댓글

    진중권이.말로도 못이기는 자가있다더니ㅋㅋㅋㅋ

  • 16. 즐겨찾기이
    '16.12.13 11:17 PM - 삭제된댓글

    게다가 끌어올림했어요ㅋㅋㅋ

  • 17. 우아하게큐
    '16.12.13 11:17 PM

    전 정말 궁금한게 돈 낸 그 수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공개하라마라 말 없는데
    왜 안낸 몇몇 인간들이 저렇게 설쳐대는걸까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8. 즐겨찾기이
    '16.12.13 11:22 PM - 삭제된댓글

    모금지원받은 세월호부모 이름 연락처내라
    등등 지원받은 사람자체신상을 내놓으라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이상

  • 19. 쓸개코
    '16.12.13 11:25 PM

    토요일 광화문에서 뵈어요^^

  • 20. 플럼스카페
    '16.12.13 11:27 PM - 삭제된댓글

    요즘 익명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닉네임 내밀었내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요.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21. 밤호박
    '16.12.13 11:48 PM

    저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할일도 디게 없나봐요

  • 22. 컴온렛츠고
    '16.12.13 11:49 PM

    세월호까지 들먹이네요.
    예상했던대로네요.

  • 23. 아이둘
    '16.12.13 11:55 PM

    가뜩이나 ebs보고 비통해있는데
    세월호보상금운운.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했는데
    (궁금할수도 있지. 약올리니 더 빡치네)

    세월호보상금들먹인 순간
    아. 어떤류인지 알겠네요.

  • 24. 산본의파라
    '16.12.13 11:56 PM

    저 악질들에게 총동원령이 떨어진듯 합니다
    분탕질하러 들어 왔는데 안 먹히니까
    아주 여기저기 찔러 보며 개 발악질을 하네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똑같이 머저리 같은 것들이..

  • 25. 제인에어
    '16.12.13 11:57 PM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패턴도 있고 어떻게 감정을 긁는지도 좀 보이고..
    글구 82가 더 좋아졌어요~~~
    좋은 시절 오면 82님들과 라떼 한잔 들이키면서 옛날얘기 하고 싶어요^^

  • 제니
    '16.12.14 12:09 AM

    찜!!! 그날이 오면 저랑 한 잔 해요~^^

  • 26. 아이둘
    '16.12.13 11:58 PM

    세월호성금도 소문이라든데?
    이런식...으로 써놓고
    문제되면 소문이라고 했쟈나.아님말고.
    이럴듯...
    못됬다.못됬다.

  • 뚱지와이프
    '16.12.14 12:10 AM

    조.중.동에서 많이 쓰던 수법이죠

  • 뚱지와이프
    '16.12.14 12:10 AM - 삭제된댓글

    조.중.동에서 많이 쓰는 수법이죠

  • 27. 즐겨찾기이
    '16.12.14 12:02 AM - 삭제된댓글

    놀랍네요
    거의 종일내내 글쓰고 리플다느라
    굶었을텐데...
    시시각각 밝혀지는 정체는.더 놀라움

  • 28. 즐겨찾기이
    '16.12.14 12:04 AM - 삭제된댓글

    당사자는 차분히.리플달고계시지만
    이미 준비가끝나신듯요...

  • 29. 전경
    '16.12.14 12:19 AM

    알바가 아니라면 혼이 비정상 범주에 드는 분이신 듯

  • 30. 제리맘
    '16.12.14 12:23 AM

    전 오늘 여기 이제 들어와서 전후사정을 모르고 세월호 성금글에 답글을 달았는데~~
    난리가 났었군요.
    그것들이 그럼 목표한 바를 이룬건가요?

  • mell
    '16.12.14 12:29 AM

    아니죠. 오히려 82의 믿음을 보여줘서 저 같은 귀차니스트를 불러들였어요. 이제 모금에 적극 참여할 겁니다.

  • 31. 전경
    '16.12.14 12:27 AM

    교란작전 성공에 대한 대가로 인센 좀 받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82는 침몰하지 않는다 ㅋ

  • 32. mell
    '16.12.14 12:33 AM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사실 전 세월호 보상금도 억만금을 줘도 모자르다고 판단했는데 세월호 보상문제로 내용을 찾아보니 제 생각보다 적은액수였고(유가족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국가의 책임을 다 하지 않으려고 부린 꼼수까지 자세히 적혀 있더군요. 저 님 때문에 확실한 정보도 알고 좋습니다.

  • 33. 미미공주
    '16.12.14 9:06 AM

    역효과 후폭풍!!
    더 열심히 촛불들고 더 열심히 참여할래요
    82쿡생활 10여년차이지만
    별에별 알바들다봤는데
    정말 세손가락안에드는 저질악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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