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지롱 ^^
댓글 쓰고 싶으신 분 여기다 써 주세요.
속풀이 다 하시면 일정시간 지난 뒤에 제가 지우겠습니다~~~
안쓰지롱 ^^
댓글 쓰고 싶으신 분 여기다 써 주세요.
속풀이 다 하시면 일정시간 지난 뒤에 제가 지우겠습니다~~~
밤 새도록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게 냅둬요. 짠하긴 하지만 ㅎㅎㅎ
진심으로 충고하고 싶네요
정신과 상담 받아보라고~
그나저나 저렇게 도배하는 글은 게시판에서 추방해야하지 않나요?
보름달빛님 짱!!!! 원천봉쇄 ㅎㅎ
저는... 용기를 내어 다이빙벨을 볼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네~저도 아래글은 클릭도 안 했어요~
세월호 부모님 연락처공개라니요...
진짜깜놀.
소녀상애들.치킨피자사준거
그거 먹은 애들얼굴까지찍어내놔라
할판..
우리가 도운분들을 지켜야할듯.
제가 울 아들 5살때 싸워서(?) 진 적이 있는데요....말로 설득하거나 싸우는 건 말이 통하는 경우에 가능하더라구요.... ^^
의문이 있어 그 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면 절대 답은 안 달아주고 다시 새글을 파더라고요. 그걸로 이미 결론은 났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또 간질간질 ^^ 이 놈의 호기심.
보통의 심리전법이 아닌거같습니다요
보통의 심리전법이 아닌거같습니다요
정말 알파고 프로그램이 글쓰는건가?
같은거만 반복반복
태능선수촌 훈련인 같음.
잘때 되니 배고프네요.
먹자니 분명 후회 할거고.
돼지족발이 땡겨요.
특히 발목. 발목잡고 먹으면 좋은데. 발목잡고.
저도 배고파요.
뭐먹을까...나.ㅡㅜㅜ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자발적으로 지켜줄 만한 사람을 지켜주려는 모든 것이
그사람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이나 봅니다.
저런 경직된 사고와 마음을 가졌는데
우리가 사는 공기와는 다른 공기에서 사는 사람인가 봐요.
제가 울 아이 5살때 말로 진 적이 있는데요. 그게 말로 설득하려면 상대방이 내 말을 알아듣거나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되더라구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에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은 안 통해요.
누가 그러셨죠? 나는 그들을 말로 이길 자신이 없다. 말을 알아들어야 이기지...
모든 님들 안녕히 주무세요.
힘든 하루 보내셨지요?
그래도 의미있는 소모전이라 생각합니다.
지킬 게 있으면 싸울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평화로운 날이 오길 바라며.
맞아요.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서는 때로는 싸워야 할 때도 있어요.
내일부터 날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츄파춥스님, 안녕히 주무세요~
제니님, 진중권이요.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아~ 진중권님...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아직까지 지랄인가봐요 정신병자.. 아직 입금이 안됐나?
진중권이.말로도 못이기는 자가있다더니ㅋㅋㅋㅋ
게다가 끌어올림했어요ㅋㅋㅋ
전 정말 궁금한게 돈 낸 그 수많은 사람들은 아무도 공개하라마라 말 없는데
왜 안낸 몇몇 인간들이 저렇게 설쳐대는걸까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모금지원받은 세월호부모 이름 연락처내라
등등 지원받은 사람자체신상을 내놓으라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이상
토요일 광화문에서 뵈어요^^
요즘 익명으로 살다가 오랜만에 닉네임 내밀었내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요.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할일도 디게 없나봐요
세월호까지 들먹이네요.
예상했던대로네요.
가뜩이나 ebs보고 비통해있는데
세월호보상금운운.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했는데
(궁금할수도 있지. 약올리니 더 빡치네)
세월호보상금들먹인 순간
아. 어떤류인지 알겠네요.
저 악질들에게 총동원령이 떨어진듯 합니다
분탕질하러 들어 왔는데 안 먹히니까
아주 여기저기 찔러 보며 개 발악질을 하네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똑같이 머저리 같은 것들이..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패턴도 있고 어떻게 감정을 긁는지도 좀 보이고..
글구 82가 더 좋아졌어요~~~
좋은 시절 오면 82님들과 라떼 한잔 들이키면서 옛날얘기 하고 싶어요^^
찜!!! 그날이 오면 저랑 한 잔 해요~^^
세월호성금도 소문이라든데?
이런식...으로 써놓고
문제되면 소문이라고 했쟈나.아님말고.
이럴듯...
못됬다.못됬다.
조.중.동에서 많이 쓰던 수법이죠
조.중.동에서 많이 쓰는 수법이죠
놀랍네요
거의 종일내내 글쓰고 리플다느라
굶었을텐데...
시시각각 밝혀지는 정체는.더 놀라움
당사자는 차분히.리플달고계시지만
이미 준비가끝나신듯요...
알바가 아니라면 혼이 비정상 범주에 드는 분이신 듯
전 오늘 여기 이제 들어와서 전후사정을 모르고 세월호 성금글에 답글을 달았는데~~
난리가 났었군요.
그것들이 그럼 목표한 바를 이룬건가요?
아니죠. 오히려 82의 믿음을 보여줘서 저 같은 귀차니스트를 불러들였어요. 이제 모금에 적극 참여할 겁니다.
교란작전 성공에 대한 대가로 인센 좀 받으실 듯 합니다. 하지만 82는 침몰하지 않는다 ㅋ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사실 전 세월호 보상금도 억만금을 줘도 모자르다고 판단했는데 세월호 보상문제로 내용을 찾아보니 제 생각보다 적은액수였고(유가족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국가의 책임을 다 하지 않으려고 부린 꼼수까지 자세히 적혀 있더군요. 저 님 때문에 확실한 정보도 알고 좋습니다.
역효과 후폭풍!!
더 열심히 촛불들고 더 열심히 참여할래요
82쿡생활 10여년차이지만
별에별 알바들다봤는데
정말 세손가락안에드는 저질악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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