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초롱어멈]

복잡한 머리 속에서 잠깐 보고 있으면 작은 쉼의 시간을 주는 고마운 존재네요^^ 
모두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고추장]

와우 멋져요~~

[초롱어멈]

고맙습니다~^^

[고등맘]

와, 그냥 바라만 봐도 좋네요

[초롱어멈]

고등맘님~ 저도 그래요^^

[빛그림]

35000원의 몇배에 해당하는 행복을 얻으셨네요. 제가 봐도 참 좋네요:)

[초롱어멈]

사진으로 나마 잠시의 쉼과 나무가 준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관대한고양이]

우워~~!!!!
넘 멋져요!!

[초롱어멈]

고맙습니다.^^

[rosebud41]

세상에
이런 멋진애를 35000에 득템하셨다구요?
올리브나무 정말 비싸던데.
ㅎ 부러워요~~

[초롱어멈]

올리브 나무 매년 코스트코에 꾸준히 나오더라구요.
내 년엔 rosebud41님이 득템하실 타이밍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23234]

와 멋있어요

[초롱어멈]

고맙습니다.^^

[ᆢ]

오아. 멋지다

[초롱어멈]

고맙습니다.^^

[동네아낙]

우와~ 이렇게 클 줄이야

[탄산]

35000원 말도 안되요. 정말 잘 키우셨네요. 올리브나무가 키우기 어렵더라구요.

[초롱어멈]

저도 가격표 보고 "말도 안돼" 했었어요
칭찬에 힘입어 앞으로도 잘 보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구버찌]

저도 양재점에서 샀어요 ㅎㅎ 수형도 제가 산 것과 매우 비슷하네요 거의 죽을뻔 하다가 요즘 새 잎이 나와서 기뻐요
올리브 나무 살 때 옆에 계시던 분들이 농담으로 올리브 키워서 기름 짜 드시려나부다 라고 했네요 ㅎㅎㅎ
카트에 그린 올리브랑 올리브유가 같이 들어 있었거든요

[초롱어멈]

우왕. 너무 반가워요. 득템 동기 분을 여기서 뵙네요^^
올리브 기름 짜는 그 날까지 화이팅!

[어디든]

짝짝짝
신나실 만합니다.

[초롱어멈]

고맙습니다.^^

[퐁당퐁당]

오 사진 보러 왔어요
너무 멋있네요. 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