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붉게 물든 가을 내장산 저수지 산책로

| 조회수 : 2,17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0-29 12:19:28

붉게 물든 가을...내장산 저수지 산책로.  

따뜻하게 창으로 햇살이 비춰주는 날...

그런데

밖의 바람은 차갑네요.

내장산 저수지 산책로에  물병 하나 들고

운동겸 산책겸 다녀왔습니다.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

화폭이 된 가을...

내장산은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옛날부터 조선팔경의 하나로 꼽혔다지요.

내장산의 등산로 일주 코스도 멋있지만

내장산 저수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단풍 또한 멋지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내장산 저수지의 풍경을 즐기며

1시간 30분정도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이지요.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

꼭 힘든 등산을 하지 않고도

요렇게 산책을 하며 울긋불긋 단풍을 즐길 수 있다면

더 여유로움이 가득 하겠지요.

어느새

낙엽밟는 소리가 들릴 만큼

바닥에 낙엽이 뒹굴고 있는 곳도 있네요.

사부 작사부 작 걷다가

잠시 ~

벤치에 앉아 물한모금 마셔도 보고...

여러 식물들이

한데 모여 각기의 위치에서

자리를 빛내주고 있는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도 보고~

저수지를 끼고...

밭의 중앙을 통과하는 길을 걷다보면~

수확에 여념이 없으신

어르신의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은

내장산 저수지.

정감있는 안내판도

곳곳에 자리 하고 있네요.

내장산 저수지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내장산 조각 공원도 보이고~

굽이 돌아 돌아

걷다 보면

내장산 수목원 입구도 나오지요.

지압길도 만나고~~

아직까지는

초록빛이 강하지만

갈수록 알록다록 예쁜 단풍들이 가득 할

내장산 저수지 산책길.

조용히 흐르는

내장산 저수지를 바라보며

준비해온 도시락을

좋은사람들과   함께 먹는 것도

운치 있겠지요.

내장산 저수지를

한바퀴 돌다 보니..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 가고 있네요.

내장산이 있는 정읍에는

수채화처럼 예쁘게 펼쳐진 단풍 뿐 아니라

알콩달콩 숨겨진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 

장소가 많은 곳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길따라 마음따라

정읍이라는 보물창고를 열어 보려 합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2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4 그바다 2026.05.18 1,018 0
    23301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716 0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6 배리아 2026.05.13 5,041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3 sewingmom 2026.05.11 1,118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147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433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073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618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380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098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084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242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06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293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190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133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945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347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798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70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5 벨에포그 2026.04.02 2,275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878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277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296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82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