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화창하지 않아서.. 사진이 그냥 그렇습니다..
여기가 오죽헌이고 오른쪽 방이 율곡이이가 태어난 몽룡실 입니다.
어머니 태몽에 흑룡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었다 하여 지어진 방이름 입니다.
이이는 어머니 평산신씨 신사임당, 아버지 덕수이씨 이원수 사이에서 세째 아들로 태어납니다.
이 모자는 나중에 조폐공사 전속모델로 등극하며 유래에 없는 모자지폐모델이 됩니다.
각설하고 오죽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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