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니 올해로 5살이 되는 우리집 둘째랍니다.
화가 나서 삐진 모습도 귀여울 때지요.
아들만 둘이여서 그런지 요 둘째녀석이 딸처럼 애교를 부린답니다. ^^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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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맹이
섭지코지 |
조회수 : 1,44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2-07 10: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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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얀
'07.2.7 11:01 AM아이들 넘 귀엽네여~^^
저희도 아들만 둘~
둘째가 딸처럼... 넘 귀엽게 애교도 많이 부리고 여우같고...ㅎ
아빠를 살살 잘 녹인다져...ㅎ2. 안나돌리
'07.2.7 11:14 AM섭지코지님..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아들 둘..너무 귀엽습니다.
저도 아들만 둘이지만..
든든하지요^^ㅎㅎ
늘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길
원해 드립니다.3. 섭지코지
'07.2.7 11:20 AM안녕하세요... 안나돌리님.
얘들이 귀여울 때도 있지만
둘이 붙여놓으면 그야발로 집을 전쟁터로 바꾸고 초토화시키네요. 에궁.
사진 보면 귀엽다가도 언제쯤 엄마 말 잘 들으려나... 머리를 절레절레 해봅니다.4. 싱싱이
'07.2.7 11:37 AM우리 애들도 저절 때가 있었을 테죠...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이들이니~
참 귀여운 아이들 이네요.5. 천하
'07.2.7 6:18 PM아들만 둘이면 청소하는 시간이 많겠군요^^
관상보니 학자가 될듯..6. 미실란
'07.2.7 11:30 PM요집도 아들만 둘이네요...우리도...흐흐..
7. 스카이
'07.2.8 12:46 AM왜케 잘생겼어요??
우리는 5살. 2살 딸만 둘인데..
여기는 아들만 둘이네요^^8. SilverFoot
'07.2.8 11:35 AM쌍꺼풀이 예술이네요^^
너무 이쁘구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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