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해삼,성게,멍게 등을 채취하는 남해군 남면 홍현 앞바다
해녀가 작업하는 모습/배 아래위의 작은점들/근접촬영이 어려워 조그은 아쉽네요..
아~하, 아~아, 아~악, 히~유/숨고르는 소리들/ 어떻게 들려드리나..이것 또한 아쉽네요..
해녀와 작업한 물량을 실어나르는 선착장
해녀 6명이 4~5시간동안 잡아올린 해삼/평상시 작업량보다 적다고 투덜거리데요..
海蔘에도 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답니다.
작업을 마치고 집으로 집으로.. 히유~
초상권 문제로 뒷모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