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두산리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도나스집
그날 그날 조금만 만들어 팔기에 늦게 가면 사고파도 없는 집
쫀득한 찹쌀도넛도 맛있고
옛날 생각냐게하는 찐빵이 일품인
두산리 가는길에 사서 먹으면 왠지 흐믓해지는 맛
지나갈때 마다 차를 세워주는 조여사님 최고여 ㅎㅎ
당진 두산리 가는 길에 있는 작은 도나스집
그날 그날 조금만 만들어 팔기에 늦게 가면 사고파도 없는 집
쫀득한 찹쌀도넛도 맛있고
옛날 생각냐게하는 찐빵이 일품인
두산리 가는길에 사서 먹으면 왠지 흐믓해지는 맛
지나갈때 마다 차를 세워주는 조여사님 최고여 ㅎㅎ
어머나~ 친정 갈때마다 들러서 3종셋트 맛있게 먹는데..드뎌 82까지 소식이 왔네요..^^
5년전쯤에는 건너편 하나로 마트앞 트럭에서 부부 두분이서 얼마나 성실하게 장사를 하셨는지 동네분들께서 입이 마르게 칭찬 하셨는데...작은가게 내시면서 지나가는 차량들의 맛있는 간식 거리로 사랑 받고 있답니다.
어떤날은 다 팔려서 늦게 가면 없더라구요.담주에 친정 나들이 가는데 또 들려야 겠네요 ㅎㅎㅎ
아~ 꽈배기 진짜 좋아하는데,, 침이 넘어가네요. ^^
전 도너츠에 야채 들어가서 캐첩 발라진 야채도너츠가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