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음식점으로 점심에 9800원짜리 뷔페가 있다하여 초딩 아들과 갔는데
이국적인 분위기와 음식도 좋았네요.
따끈따끈한 난과 야채커리가 맛나고 라씨도 괜찮았어요.
가격댇비 점심 먹을만했어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홍대 웃 사브
하이디 |
조회수 : 4,56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8-25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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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냥
'11.8.26 10:03 AM저도 여기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맛이 좋았어요
일단 난을 잘 굽더군요
음식을 좀 남겨서 벌금을 냈지만(천원)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쓴다더군요2. 복뎅맘
'11.8.26 5:28 PM저두 학교엄마들 모임으루 갔는데...예약할정도루 사람들이많더라구요..
난이나 인도 음료같으거 먹어볼기회가 흔치않아서 아이들 데려 가고싶단생각했었어요~~
식신원정대인가? 정준하랑 효리왔었다구 붙어있던데..^^
저두 괜찮았다에 한표~~~^^3. 인생뭐있어
'11.8.29 12:59 PM10근 태양초 주문합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4. 마토
'11.8.30 10:43 AM저도 여기 너무 좋아해요..
9000원의 가격에 너무 훌륭한거 같아요...5. dorychang
'12.2.7 7:27 PM저렴하네요 9000원이면 인도요리를 다 먹어볼 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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