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제사 때 동서에게(저는 형님^^;) 지령을 내렸죠.
내가 알아보니, 동그랑땡을 쉽게 하는 비방이 있더라...
재료를 몽땅 다져서.. 김밥을 만 다음... 얼렸다가... 슬쩍 찐 다음... 썰어서
부침가루 & 계란물 입혀서 오븐에 굽는 것이다!!!
동서도 좋아라고 해서... 저는 나물하는 동안 동서가
김밥 말듯 말아서 얼렸답니다. 그런데.. 얼리는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실패하고 말았어요. -.-;;
대충 수습하여 오븐에 구웠고요.. 다음번에 잘하자고 하고... 제사상에 올렸답니다.
그런데 가고 나서 동그랑땡 남은 것이 4덩이 있어서
다시 꺼내서 살짝 해동시킨 다음에... 썰어보니 다 부서지고 마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1. 재료에 계란을 넣어야 하는데 하나도 안 넣었다(동서가 까먹었다네요-.-;;)
2. 얼었다 녹는 과정에 수분이 너무 많이 생겨버렸다.
3. 살짝 찌면 해결이 될 것이다.
무엇일까요?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보기로는 그 4덩이 몽땅 해체(?)해서
계란 넣고, 질척대지 않도록 빵가루 + 두부 으깬것도 추가하여 재작업에 들어가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급]동그랑땡을 얼렸는데-.-;;
와사비 |
조회수 : 1,1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1-10 2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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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사비
'06.1.11 1:02 AM너무 어려운 질문이었나요? 댓글이 없으니 슬포요...(의기소침-.-;;;)
2. ange
'06.1.11 7:20 AMHi 와사비님
보내주신 쪽지 잘 보았어요
사실 빨리 쪽지 안주셔서 삐치기 일보직전이었거든요^^;; (농담버젼)
자사호에 대한 안내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와사비님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외조하고 계신 남편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세요3. 와사비
'06.1.11 10:26 AMange님^^ 원하는 답글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넘 반가워요^^
안 그래도 남편이 82내에서 나의 위상을 위해 노력하는 거라고 공치사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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