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너무 짠 김치 어떻게 할까요?

| 조회수 : 4,042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8-22 06:22:44
지난 주에 김치를 담갔는데 남편보고 배추를 좀 절여놓으라고 했더니 너무나 짜게 절여졌습니다.

저는 소금을 매우 아끼는(!) 편이라 지난 번 김치는 덜 절여진 건지 하여간 나중에 다 익고나서
맛이 별로였거든요.

어쨌든, 좀 짜다 싶어서 배추 절인 것을 헹궈서 소를 넣었는데도

다 된 김치를 한 조각 집어먹으면 쓴 맛이 느껴질 정도로 짭니다.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꾸역꾸역 매일 먹기도 어렵고...

좀 익고 나서 어떻게든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8.22 8:17 AM

    무를 사다가 김치 사이사이 박아놓으시면 어떨지..저희 친저어머니, 김치가 좀 짜다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던데요.

  • 2. 투썬
    '05.8.22 9:22 AM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에그랬는데요 무를 큼직하게 석박이처럼썰어서 밑에깔고 김치를 얹고 중간중간 넣고 김치깔고 하면 짠맛을 무가 흡수해서 둘다 맛있어져요 배추 두포기에 무반개정도 넣었어요

  • 3. 아줌마
    '05.8.22 9:47 AM

    얼마나 짠지
    익으면 좀 나아지기는 해요
    무를 뽀개어 넣으셔도 되고요

  • 4. 꽃게
    '05.8.22 10:07 AM

    요새 무는 맛이없어서요...
    조금 걱정스러운데요.
    작년 김장때 친정엄마가 맛없는 무를 아깝다고 김치 사이에 많이 넣어서 배추김치까지 맛이 없어졌어요...정말 무가 맛이 없었거든요.
    글쎄요~~~
    제 생각에 양파를 굵직하게 썰어서 김치사이에 넣어두면 어떨까 싶어요.

  • 5. hera
    '05.8.22 10:15 AM

    무를 집어넣을 때 그대로 넣으면 안 된되요. 약하게 나마 무를 소금에 절여서 넣어야 김치맛이 덜 변한답니다.

  • 6. 복주아
    '05.8.22 12:43 PM

    오이를 반을 갈라 중강중간 넣으면 어떨까요..

  • 7. 투민맘
    '05.8.22 11:53 PM

    저도 이번에 김치가 짜개 담아져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오늘 저녁에는 밖에 내놓아서 푹 익은 김치를 물에 좀 행궈서 김치볶음을 했습니다. 그 김치볶음과 시장에서 방금 만든 두부사다가 두부김치해먹었네요. 그런데로 맛도 있고 버릴줄 알았는데 이렇게라도 해 먹으니 맛도 있고 다행이네요.^^

  • 8. 참새짹짹
    '05.8.23 1:13 AM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드려요.
    무나 오이나 하여간 넣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9108 고추짱아찌(피클)만들때 간장물을 끓여야하나요 끓이지 말아야..... 4 저우리 2005.08.22 1,778 23
19107 오미자차 만드는 법이 따로 있나요?? 5 김성연 2005.08.22 3,404 37
19106 원두커피 질문요^^ 2 진주 2005.08.22 1,178 48
19105 양파요리중에요.. 1 봄이다 2005.08.22 961 9
19104 떡케익 만들때요.. 2 생각쟁이 2005.08.22 926 9
19103 달걀찜 5 김소진 2005.08.22 1,558 7
19102 추석에 먹는 탕국이요 49 엔지니어님나도좋아^^ 2005.08.22 3,938 13
19101 빵이 왜 부풀지 않나요? 8 바람보리 2005.08.22 2,821 11
19100 멸치국물낸 멸치.. 3 철이댁 2005.08.22 1,457 29
19099 바베큐 맆은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10 딸기공주 2005.08.22 1,196 15
19098 우동스프... 1 반짝이는별 2005.08.22 758 11
19097 고구마줄기로 멸치넣어서 조리는거 어떻게 하는지요? 2 엔지니어님조아 2005.08.22 1,230 25
19096 프로슈트 먹는법 5 어떤날 2005.08.22 2,988 9
19095 뽕나무 열매 오디에 관한 질문요. 예쁘~니 2005.08.22 1,335 84
19094 질문~!하루밤 냉장보관 안한 치즈요??ㅠㅠ 3 헝글강냉 2005.08.22 1,397 25
19093 너무 짠 김치 어떻게 할까요? 8 참새짹짹 2005.08.22 4,042 24
19092 조각케익 용기는 어디서 구매할수 있을까요ㅠ_ㅠ? 2 쏭양 2005.08.22 1,779 23
19091 포도주스질문이요~~ 1 김미숙 2005.08.22 999 26
19090 이걸.. 제과 할때 버터 대신 쓰나요? 6 어쭈 2005.08.21 1,230 29
19089 펜션에 놀러가서 바베큐 먹으려고 하는데 뭘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13 사탕 2005.08.21 2,029 6
19088 소금 5 3년차 2005.08.21 1,212 15
19087 남은 피자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5 오렌지향기 2005.08.21 4,400 3
19086 마요네즈 만드는 법 아시나요? 2 Twinmoon 2005.08.21 1,478 28
19085 시골에서 가져온 된장으로 찌게를 끓였는데 시큼한 맛이 나요 2 나난 2005.08.21 2,190 40
19084 카스테라하실때.. 4 바쁜그녀 2005.08.21 99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