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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도데체 여려분은 김치나 짱아찌간을 어느정도로 하세요??

| 조회수 : 1,11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6-19 18:09:48
김치레시피에 맨 마지막말      "버무리고 간을본다'  이 말이 가장 무서운 초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하선정 멸치액젓을 쓰고요......여태 버린 김치가 몇통인지도 다몰라요( 아 피같은 내돈!!)

어찌나 용감한지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성공은  오직 오이소박이뿐.......

김치를 다버무리고나서 간이 액젓향이나면서  약간 짠듯해야할지 아님 액젓과 상관없이 소금으로 약간 짜잔하게 해야할지...... 제가 시도한것이 열무,얼갈이,깍두기......등이고요

이번에 엔지니어님의 동치미도 담궜는데 뭔가 발효가 덜된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엔지니어님의 그 톡쏘는 맛 그런거 절대 없어요....... 흑흑......

그리고 엔지니어님의 깻잎 장아찌도 담궛는데 깻잎이 질겨요...... 왜그럴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5.6.19 6:32 PM

    간은 늘 배추가 얼마나 잘 절여졌는지 따라 달라요.
    대가 부러지지않을 정도로 노골하게 절여진 배추는 액젓을 넣은거로 충분하죠.
    그치만 배추가 덜절여졌거나 하면 액젓으로는 간이 안되요.
    소금을 넣어도 처음엔 잎은 짜고 대는 싱겁죠.
    짭짤한듯 해야 익었을때 전체적인 간이 맞지요.
    또 배추는 대충 그리 할수있지만 열무는 또 달라요.
    열무는 적당히 잘 절여서 간 자체가 약간 짭쪼름해야 전체 간이 맞아지지요.
    이상하게 간이 딱 맞는듯 (무치고 바로 먹었을때)해도 싱거워집니다.
    간이 내려가지요.
    깍두기는 액젓으로 맞추려면 많이 절여진뒤 물로 행구고 물기를 쪽 빼야해요.
    만일 절이지않고 하면 국물이 많이 생기니 소금으로 같이 짭짤해야 하구요.
    결론은 야채의 특성을 파악하면 아주 쉬워요.도움이 안될꺼 같다...애궁

  • 2. 키위
    '05.6.19 9:13 PM

    글이나 말로써 표현하기 어려운 뭐시기..따지고 보면 표현조차 장황스런..한국 음식의 특징이라고나할까요.오직하면 -손맛_이라고 까지 표현하겠어요.제 생각엔 배추나 무우의 상태도 중요하고 절임의 오묘한 비율 ,소금과 소요되는 시간말이예요.양념 배합도 젓갈서 부터 고춧가루 찹쌀도 묽은밥이냐 가루로 만든 죽스타일이냐..아는 어머님 김치는 종류를 막론하고 감탄,여쭤보니 젓갈도 3-5 가지섞어서 사용.님 !자꾸 해보셔야 나름대로 노하우가 만들어질듯-내가 해도 어쩔땐 기가막히게 감탄하고 어쩔땐 실패의 고배를 정말 살림살이,요리 ..주부 어렵다는 걸 새삼느낍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자꾸해보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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