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 김치를 담궜어요.
engineer66님의 레시피를 참고로 했더니..
색깔도 그럴듯하게 잘 된거 같아요..
근데 절일때도 소금이 좀 과하고,
젓갈도 멸치젖을 줄이고 새우젖을 넣었는데 넘 많았나봐요...(요거이 문제..)
넘 짜요..씹을수록 은근히 ...
(지난번 열무물김치때 열무가 좀 덜 절여지고 싱거워서리...)
구제방법 좀 알려주세요..
실파 한단 사서 섞어 놨는데..
그래도 안될거 같애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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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 알타리무 김치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이은성 |
조회수 : 7,9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6-16 1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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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둘째며느리
'05.6.16 12:38 PM담구고 익힌 다음 먹어보신 거에요?
익으면 간이 맞아 질텐데...2. 작은정원
'05.6.16 2:15 PM김치짤땐 무우 나 오이를 잘라서 사이사이 넣어두면 좀 덜하던데요..
3. carrot
'05.6.16 2:46 PM전 반대로 오이소박이를 했는데 레시피대로 했거든요...근데 레시피에는 오이를 절일때 자르기전에 통째로 소금물에 3시간 절이라고 해서...다했건만 너무 싱겁네요...그리고 새우젓만 넣었는데 넣기전 젓갈 밧볼때는 괜찮았는데 담그고 나니 묘한 콤콤한 냄새가 나네요...처음 해봐서...저두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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