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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의 양념을 어찌해야 할지요..

| 조회수 : 1,7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4-11 14:46:12
처음으로 열무김치에 도전합니다. 두근두근^^;;
열무 두단과 얼갈이 한단을 사와서
이제 소금물에 절이려고 하거든요.
절이기 전에 양념의 양을 어찌할지 몰라 글을 써요.

지금 제가 생각해본 바로는요.

밀가루 풀은 3컵에 (김치가 세단이니까^^;;)
고추가루 1컵 반 (마른고추 불러 간것+고추가루를 2:1로)
액젓 2/3컵( 액젓과 새우젓의 반반으로)

마늘 한숟갈, 생각 반숟갈, 설탕 조금
양파도 한개 갈아넣을려고요.
쪽파도 넣고요.

대충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담가도 될련지요. 담기도 전에 걱정이 앞섭니다.
불쌍한 절 위해 잘못된점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__) 꾸벅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인숙
    '05.4.11 4:20 PM

    전 열무는 미리 안절여요.. 질기거든요..
    풀에 모든 양념(그야 님의 기호에 맞게)을 풀어서 고추가루를 좀 불리세요.
    그래야 날고추가루가 안돌아댕겨요..
    간은 좀 짭짤하게 하심이 좋아요..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야채라..
    그담에 큰 통에 절이지 않은 열무한켜 양념죽한켜 열무한켜. 양념죽 한켜...
    이렇게 해놓고 한나절 놔두면 숨이 죽지요..그때 대충 버무려서 통에 담으세요
    그래야 풋내도 안나고 아삭아삭 하답니다..
    제 방법입니다..^^;;;

  • 2. 최인숙
    '05.4.11 4:21 PM

    죽은 좀 되게 끓이셔야해요..
    열무를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물이 나오거든요??
    도배하는 풀처럼 좀 되직하게 하심...^^

  • 3. 김재희
    '05.4.11 4:55 PM

    경상도 분이 신가봐요. ^^?
    소금에 절여서 액젖에 버무리시니까요.
    저는 시원한 국물을 좋아해서 설탕도 쓰지 않아요, 물론 열무 뿌리도 깨끗이 손질해서 사용해요
    가끔 열무가 세거나 맛이 없으면 과당을 약간 넣지만 본래는 넣지 않아요
    열무나 김치에 설탕을 넣으면 질퍽한 액체가 만들어져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없더군요
    저는 넓은 양쟁이에 깨끗이 씻은 열무를 담고 묽게 쓴 양념을 파,양파,고추위에 끼얹어 놓아요
    그리고 그 위에 양쟁이 하나를 덮어 놓고 30~40분 후에 한번 뒤집어 주기를 2~3번 해요
    그렇게 열무가 숨이 죽으면 그때 보관하는 곳에 넣어 2~3일 밖에 내어 놓지요.
    물이 많이 생겨요.
    이때 주의점은 절대 버무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열무나 쪽파를 버무리면 풋내가 나기 쉽거든요.
    그리고 시원한 국물도 안나와요.
    열무를 위의 내용처럼 버물이면 신열무김치가 되기전에 먹어야 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저는 즐기지
    않아요. 시원한 열무 국물에 냉면 사리, 소면 사리 넣어 식초랑 겨져 곁들이면 좋거든요.

  • 4. 카르핀
    '05.4.11 5:57 PM

    저도 열무를 한단사다가 정반을 담갔는데 엄마가 맛이 없대요 요리책을 보고 한것데

  • 5. jacqueline
    '05.4.11 8:43 PM

    엔지니어66님의 레서피를 보세요.
    선재스님표 열무김치외에 초간단열무김치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도움이 되실거예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on&divpage=1&sn=on&ss...

  • 6. 참깨
    '05.4.11 9:59 PM

    와~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열무를 소금2컵에 물을 타서 절인 상태였어요.
    그리곤 밀가루풀 2컵 반에 고추가루 한컵 조금, 액젓 2/3 컵 나머지 재료 넣어서 담갔습니다.
    약간 싱거운듯 해요. 양념이 부족한 느낌^^; 이에요.

    고것 담그면서 하루가 다 지난느낌이에요. ^^;;
    다음번엔 양념을 찹쌀풀 3컵으로 잡고 하려구요.
    그리고 절이지 않은 방법도 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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