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손맛에 있는 백설기 도전에 들어가려구여...
근데 찜기랑 틀 커피필터까지는 알겠지만, 뿅뿅이라고 적힌것은
뭔지 모르겠네여~
좀 갈켜주세여..
글구 제가 집된장을 좀 얻었는데, 약간 시큼한 맛이 나네여...
곰팡이도 안피고, 전 냉장고에서 보관했는데여..
시큼한 맛은 왜 날까여~
글구 먹어도 되나여?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뿅뿅이...와 된장..
귤 |
조회수 : 852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4-01 10:13:55

- [건강] 스웨덴에서 사오면 좋은.. 2010-02-25
- [뷰티] 저랑 비슷한 분 한분이.. 2008-11-10
- [뷰티] 아이라인 하시는분들~ 6 2005-09-17
- [뷰티] 시판용 마스크.. 3 2005-0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ero
'05.4.1 11:34 AM시루밑이라고 불리는 구멍이 뽕뽕 뚫려있는 망 같은거예요.
2. 맘은왕비
'05.4.1 2:20 PM저희 시댁에서 된장 담가주시는데 시큼할 때가 있어요. 끓이면 시큼한 맛이 약간은 줄어들던데요. 먹는덴 지장없어요. 저도 시큼한 맛이 왜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알고 싶어요.^^
3. 꿀물
'05.4.1 10:57 PM이유는 모르지만 된장을 항아리에서 퍼오면 시큼해져요. 좀 싱거워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밀폐가 아주 잘되면 좀 덜한것 같구,,, 왜그런지 저도 궁금해요,,
아마도 장류가 발효식품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친정 엄마 장담고 관리 하시는거 보면 이 장종류가 은근히 예민하더라구요. 콩부터 시작해서 소금, 물 ,항아리까지 어느것 하나도 소홀 하면 제맛이 안난데요. 그래서 저희 엄마 재료랑 옹기 사러 원정 잘 다니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