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주로 질문과 댓글로 연명하는 불량회원임다.
그래도 질문!! 케익시트 만들었는데요, 아직 빵칼을 안샀거든요.
그게 보기보다 고가라서...혹시 빵칼없이 잘 자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몇일동안 좀 심하게 질러대서 소품은 좀 자제하고픈데, 정녕 빵칼까지 질러야하는가....
글구 제 집앞 재료가게에 빵칼이 13000원 이던데, 이런 정도면 사도되나요? 인터넷보니 두배정도 비싼것 같던데...가격에 따른 기능차인 없겠져? 꼭 필요하다면 낼이라도 사야할것 같아서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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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만들때
pixie |
조회수 : 75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2-27 0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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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변태
'05.2.27 1:46 AM그냥칼로해도상관없어여^^
빵칼은딱딱한빵자를때편해서쓰는데
시트자를때는그냥칼로해도잘되여~2. 빠삐용
'05.2.27 1:53 AM저는 까르푸에서 한5천원에 샀어요. 잘 찾아보심 싸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3. jinghshu
'05.2.27 8:50 AM대치동 리치몬드상가에서 일제 7천원(도매가)주고 샀는데 마트에서 파는 스타빵칼보다 훨씬 잘 썰려요...
4. 다솜
'05.2.27 9:22 AM저도 어제 까르푸에서 보니 5천 몇백원 하던데요~
5. pixie
'05.2.27 11:24 AM감사합니다.
기냥 칼로 함 해보고 망치면 까르푸 가봐야겠네요.6. setclock
'05.2.27 1:18 PM마사 스튜어트 책에서 본건데요...치실로 케잌 중간면을 반으로 자르면 되더라구요...
7. pixie
'05.2.27 5:28 PM치실...좋네요. 담에 좀 촉촉한 시트가 되었을때... 어케 된건지 시트가 거의 돌덩이가 되어가고 있슴다.
이번엔 그냥 카스테라라고 생각하고 먹어야 할까봐요.8. 초연
'05.2.28 1:37 PM전 케익 살때 주는 일회용 칼 씻어서 계속 사용하는데요
잘 잘려서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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