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묵은 쌀이 좀 많아서 떡국할 때 먹을 가래떡이나 넉넉히 만들어 둘려고 합니다.
방앗간에 가져가야하는데, 그냥 쌀만 들고 가면 되나요? 아니면, 쌀을 불려서 가져가야 하나요? 불린다면 얼마나 불려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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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만들러 방앗간 갈 때
숲 |
조회수 : 1,48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11-11 0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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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ttle
'04.11.11 8:33 AM4시간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2. 슈혀니
'04.11.11 8:44 AM네시간이상 충분히 불려서 커다란 소쿠리에 받쳐서 물기 쫘악 뺀다음 가져 가세요..
3. 숲
'04.11.11 11:04 AM감사, 꾸벅
4. 김새봄
'04.11.11 12:04 PM헉...벌써 방앗간으로 가셨을라나? 그거 무거운데?
방앗간에 전화해서 물으면 불려라 말어라 얘기해 주구요.
쌀 가지러 옵니다. 그거 엄청 무거운데...어떻게 가져가실려구...5. 칼라(구경아)
'04.11.12 6:53 PM이미방앗간 달려가셨겠지요?
떡의노화가 가장 덜되는방법은 12시간 불리는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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