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꾸벅~~
저녁에 달여서 내일 아침에 부을려고 하다가 신랑한테 맛좀 보라고 했더니, 간장이 너무 짜다고 해서..갑자기 궁금해져서 급히 글 올리게 되었답니다.
저기..그런데요..한가지 더 질문좀 드리자면요...^^;;
각자 개인마다 짜다고 생각하는정도가 다를텐데요..
짠듯이 담그는게 낫다는 말씀이요...살짝 간을 보았을때, 에구 짭다...라는 정도로 해야하는지..
그냥 마실만 하네...정도로 해야하는지...음...당췌..감을 못잡고 이렇고 있습니다요...ㅠ.ㅠ
혹시 다시한번 리플 부탁드리면 돌 맞을까요....^^;;;;;;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re]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한 질문만 더해두 될까~~유...??^^
이뿌지오~ |
조회수 : 547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4-11-11 0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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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ozy
'04.11.11 8:31 PM손가락으로 간장물을 찍어서 맛보시면 되구요.
수저로 떠서 맛보시면 더 짜게 느껴진답니다.(양이 많으니까)
마실만하네 정도면 당연히 싱거운거구 약간 짜다고 느낄정도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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