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짜다구 글 올렸는데요..지금먹어보니 짠거는 몰겠구...좀 씁슬해요 ㅠㅠ
젓갈이 좀 많이 들어갔구요..
음...오이가 맛 없는건가?;;;
익으면 갠찮을까요? 걱정걱정;;;;;
도대체 뭐가 문젠지....에혀 남들은 다들 쉽다는데...전 왜 이런지 몰겠어요...힝..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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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했는데요..좀 써요.ㅠㅠ
달. |
조회수 : 1,079 |
추천수 : 0
작성일 : 2004-10-29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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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당 아줌마
'04.10.29 7:25 PM얼마나 짠 지 모르겠으나 양파, 배, 무를 넣어 보세요. 짠 맛을 흡수하여 좀 나을 거예요.
또 너무 짜다 보면 쓰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2. 혁이맘
'04.10.29 10:42 PM굵은소금으로 간하셨는지 고운소금으로 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고운소금으로 간을 너무 쎄게 하면 김치가 써집니다.
그리고 오이자체가 씁쓸한 오이 일수도 있구요..
담에 김치 담글땐 굵은소금으로 간하세요..이것도 수입 많으니 잘 고르시구요3. 달.
'04.10.29 11:19 PM굵은소금 빻아서 절였어요....소금 좀 많이 뿌리고 절이고나서 한번 살짝헹궜어요.....소금이문젠지....오이가문젠지....오이뒤꽁다리 깍아서 먹어보니 괜찮든데.........암튼 힘빠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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