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간고등어 택배로 사고 싶다고 울던 그녀입니다.
그후 건웅 큰맘님께서 다리를놔서(?) 제주도 고등어를 사서 요즈음 맛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땡큐.
넘 맛있고 택배도 하루만에 오고. 감삽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건웅큰맘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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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7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10 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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