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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보리굴비 질문이요..

| 조회수 : 3,799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9-07-27 16:09:22
키친토크는 질문하는곳이 아니지 싶은데....실수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제 1박2일 보니까 전남영광에 가서 보리굴비를 먹는거예요.
이수근이랑 김C랑 어찌~~~나 맛나게 먹는지
생선요리 안 좋아하는 제가 다 침이 넘어가더군요
결국은 인터넷으로 보리굴비 검색해서 주문했어요.
거기보니까 쪄서 먹으라고 나오는데요..
그러고 보니 어제 1박에서도 구은굴비가 아닌 찜이었던거 같기도 하네요
보리굴비  아시는분들...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지름신때문에 질러는 놨는데...사실 좀 걱정되네요
괜히 돈 버리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마트에서 굴비 사서 한번씩 구워먹으면...젓가락 몇번가다가 남은거 그냥 다 버렸거든요
돌지난 아들래미때문에 생선을 굽긴 구워야 되고..
제 입맛에 안 맞는 생선이라서..잘 할줄도 모르고..
이래저래 딜레마에 빠진 상태였는데 어제 프로 보고선 그냥 질러버렸어요.

그냥 홈피 설명대로 10~20분 불려뒀다가
찜기에 쪄서 먹으면 될까요?

소금간은 안해도 되나요?

도와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리
    '09.7.27 4:26 PM

    전 해먹어보진 못했고 사먹어만 봤는데요
    쌀뜸물에 좀 불렸다가 쪄서 조금 구워야 한다고해요, 그냥 구우면
    넘 딱딱해서 안되고요 쪄서 그릴에 굽든, 후라이팬에 굽든 생선구이처럼
    해야 된다고해요. 제가 굴비정식 좋아해서 사먹으면서 물어봤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 2. 정우
    '09.7.27 4:27 PM

    그 생선이 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남도쪽에서 먹는 말린 생선은 대부분 말리면서
    '간간'하게 소금간을 이미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간하게' 보다는 오히려 '짭짤'한 경우가 많아
    낭패일 경우도 제법 되고요.^^

    쪄서 드실 때 소금간은 안 해도 되실 듯 싶고
    한 번 드셔보시고 좀 짜다 싶으면
    쌀뜨물에 살짝 담궜다가 드셔도 좋을 듯 싶네요.

  • 3. 솜리
    '09.7.27 4:27 PM

    소금간은 안해도되요.

  • 4. 프리
    '09.7.27 4:36 PM

    쌀뜨물에 불리거나... 없으면 그냥 맹물에 불리셔도 괜찮아요.
    좀 담궈서 불리신 다음에 찜기에 찌서 그냥 드시면 되구요. 소금간은 되어 있답니다.
    결대로 찢어서... 물 말은 밥에 먹어도 맛있구요. 그냥 굴비보다도 훨씬 맛이 좋답니다.

    그리고...어른들은 찐 것을 좋아하지만...
    좀 불린 상태에서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 아주 약간만 두르고 구운 것을 아이들은 더 좋아하더군요.

  • 5. 선율
    '09.7.27 4:57 PM

    아궁~~~빠른 답변들 감사해요.
    보리굴비 시키면서 굴비고추장(?)도 같이 시켰거든요
    제가 워낙 매운음식을 좋아해서요.
    이번 생선요리는 꼭 성공해서 계~속 먹었음 좋겠어요.
    제가 생선을 안좋아하고..남편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생선을 구울일이 잘 없는데..
    생선빠진 상차림은..참 허전하긴해요.ㅎㅎ


    프리님~
    괜히 막 아는척 하고 싶네요.
    제가 프리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해피콜 양면팬 샀잖아요.
    이역시 생선구이 자주 해먹고 싶은 맘에 샀답니다.
    조기한번 갈치 두번 구워먹었는데...
    갈치 두번째 구울때..얼린걸 완전히 해동시키지 못한채로 구워서 그런지..
    겉은 타고.속은 말랐더라고요 -_-
    그이후로 또 생선구이 멀리하고 있어요
    이번 보리굴비. 잘 불려서 구워먹어야겠어요
    ^^ 반갑습니다~~

  • 6. 프리
    '09.7.28 10:26 AM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노력합니다.이말이 그냥 단순한 말이 아니라 정말 저는 그렇게 노력을 해요.
    그래서 여기와서 글 달때도 왠만하면 스트레스주거나 제가 스트레스 받는일은 잘 안해요.
    안좋은일이 생겨도 빨리 긍정적으로 상황을 생각해버리고 단순하게 생각해요.복잡하게 깊이 들어가면
    오히려 더 일이 꼬이기도 해서요.
    그래도 힘이 들면 운동을 심하게 하고 와요.하면서 계속 좋은 생각을 하고 속으로 기도르 하죠.혼자서 사람없을때 큰소리로 소망하는 일을 말하기도해요.

    배가 나오면 살을 뺴야 될 타이밍이구나.
    애가 속을 썩이면 애를 잘 봐야 할 타이밍이구나
    얼굴이 늙으면 얼굴에 신경쓰라는 타이밍이구나.
    돈이 없으면 아껴써야 할 타이밍이구나.
    소화가 안되면 음식을 조심히 가려 먹어야 하는 타이밍이구나.
    뭐 그런식으로 생각을 빨리 전환해버려요.

    님같은 상황이 저에게 온다면 아 좀있음 일거리가 떨어질 타이밍이겠구나 생각하겠습니다.
    그럼 감사한 마음이 또 올라오거든요.


    우리엄마가 바쁠때 정말 정신없을때 엄마 힘들어서 어떻게 ? 하면
    바쁘면 몸은 힘든데 마음은 안힘들어서 안바쁠때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그러더라구요.
    양면이란게 그런거니깐여.

    어쩄든 전 그렇게 생각을 자꾸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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