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 할 때마다 바삭바삭까진 아니더라도 먹을만해야 되는데 할 때마다 찹쌀부꾸미(?)같이 되요.
왜 그럴까요? 물 양이 많은가요?
저도 맛있는 부침개 먹어 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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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떡같이 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ㅠㅠ
gimunt |
조회수 : 1,83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8-11-11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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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08.11.11 2:10 PM - 삭제된댓글튀김아니면 빈대떡 아닌가요 ?
떡같은게 맞는건데 ?
혹 바삭한걸 원하시거든 전분비율을 놓여서
얼음물로 빠르게 반죽하여
구워보세요 .2. nobody342
'08.11.12 6:11 AM전 두툼한 부침개 얇고 바삭한 부침개 안 가리고 다 좋아하는데요, 두툼하고 떡^^ 같이 하고 싶을 땐 부침가루를 많이 넣고 천천히 오래 섞은 뒤에, 속과 반죽 섞인 채로 실온에 놔 두었다가 부치구요, 얇고 빠삭하게 부치고 싶을 땐 가루와 속재료를 휘리릭 속도로 가볍게 뭍히고, 기름을 좀 많다 싶게 두른 뒤에 기름이 뜨거울 때 반 국자 정도 떠서 후딱 부쳐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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