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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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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대신 먹을수 있는거 뭐가 좋을까요?

| 조회수 : 4,37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8-02-27 13:25:49
앞으로는 아침 일찍 출근해야해서 아무래도 아침밥 못먹을것 같아요.

태어나서 30년 넘도록 아침밥 안먹고 다닌적이 없는데... 고민입니다.

밥해먹을 시간은 안되는데, 아침밥 안먹으면 일을 못하니.

아침밥 대신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전날 저녁에 국 끓여놓는다든가 주먹밥을 만들어놓는 것도 불가능. 퇴근도 늦어서요. 피곤해서 못함..ㅜ.ㅜ)

생식 같은게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만, 이것보다 좀 더 배도 부르고 배도 천천히 고파오는 그런거 없나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8.2.27 1:43 PM

    영양떡 같은걸 마춰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매일밤에 내일 아침에 먹을것만 꺼내뒀다가
    아침에 드시지요.
    보기보다 든든합니다.

  • 2. 물빛
    '08.2.27 1:43 PM

    저희는 미리 전날 쌀씻어 안치고, 국끓여놓긴 합니다만..
    전날 귀찮거나 국이 없거나 하면 누룽지 끓여서 먹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항상 누릉지가 있어야한다는 점이 있지만..ㅋ
    그래도 누릉지만 먹어도 선식보단 밥이 들어갔으니 더 든든하더라구요..

  • 3. 간장종지
    '08.2.27 1:55 PM

    전 하루 날잡아서 누룽지 만들어 놓는답니다.
    아님 시장에 가셔서 누룽지 사세요.
    전에 누룽지 공장 나오는 거 보니까
    믿을 수 있겠더라구요.
    냄비 수십개 늘여놓고 밥 해서 바로 누룽지 만드는 거 보고
    모양 동그랗게 잡힌 누룽지 구입합니다.
    그거 생각보다 맛있어요.

    시장에서도 사고
    홈플러스에서도 삽니다.

    정 없으면 오뚜기 컵누룽지가 있어요
    물만 부으면 되는거요.
    그것도 몇개 준비해두시면 편해요

  • 4. 곰새마눌
    '08.2.27 3:17 PM

    저랑 같으시군요..
    저는 주말에 국 한솥, 짭잘한 반찬 몇가지 만들고
    밥도 한솥 지어놨다가 아침에 후루룩 말아서 일주일을 삽니다.
    국은 국그릇에 떠서 렌지에 삼분 돌리고 돌아갈동안 밥 푸고 반찬 꺼내
    다시 삼분동안 입속으로 퍼넣는 식이죠.-ㅠ
    다소 삭막하지만 밥을 누가 맛으로 먹나요. 살려고 먹지요..

    아차차 그리고 국을 못끓이시면 두부를 사다가 반모 뚝 잘라서
    국그릇에 넣고 삼분 돌려 밥이랑 김치랑 참기름 같이 넣고 비벼드셔도 그럭저럭 괘않습니다.

  • 5. lake louise
    '08.2.27 6:57 PM

    씨리얼에 여러가지 과일과 토스트,뜨거운 우유를 아침대용으로 하거나
    감자를 전자렌지로 돌려서 감자, 토마토, 계란반숙,우유등을 먹어도 간편하고
    좋았어요.

  • 6. 이세리
    '08.2.27 10:37 PM

    저도 떡과 빵을 추천합니다.인절미,곡물떡,콩떡,감자떡,찐빵,제과점빵....

  • 7. 가을해쌀
    '08.2.28 3:58 PM

    저도 누룽지 끓여 먹구 간단하게 국(감자국,미역국) 끓여서 밥에 후루룩 말아먹네여..
    미숫가루를 우유에다 타서 먹어도 좋아여~~

  • 8. 초코봉봉
    '08.2.29 1:52 PM

    저희집도 아침 굶으면 현관문 못나가는 줄 압니다^^

    우선 떡국도 간단하게 끓일 수 있어요.
    저녁에 떡국 물에 담가만 놓으면 빨리 끓지요.
    저녁에 떡국을 육수에 담가 놓고
    아침 일어나면 세수하기 전에 약불로 ~~
    세수 다하고 나면 계란 한개 넣고 더 끓인다.
    (이 때 더 맛있게 굴이나 파를 넣어줘도 되구요
    요것도 냉동실에 하루 분량씩 나눠 놓으면 간단합니다.)

    또 멸치 다시마 (새우 표고버섯 추가) 를 물에 그냥 담가 하룻밤 지나
    세수할 때 불 위에 올려 놓아 끓어오르면 끄고
    저녁에 돌아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이나 김냉보관(여러날 더 견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전 냄비에 된장찌게 재료 다 털어넣고 육수넣고 중불


    꽃 단장하고나면 아마 적당히 끓었겠죠
    그럼 맛있게 시식~~

    이런 식으로 시간을 쓰면 아주 짧은 시간에
    좋아하는 밥을 포기(?)하지않고
    이른 출근 행복하게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너무 여유가 없는 날에 대비 인절미나 떡도 냉동 구비해놓으시면
    다양하게 얼마든지 아침 걱정 뚝
    또는 계란 넣고 장조림에 비벼먹어도 좋구요.

    어쨌든 먹는 걸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은
    주말에 육수나 한솥밥이나 준비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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