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끼리 살다가 친정 아버지가 당분간 같이 지내시기로 했어요.
밑반찬이랑 김치는 늘 친정에서 자주 보내주셔서 먹고 있는데, 이거 국이 문제네요.
아빠는 아무리 늦어도 저녁밥은 꼭 집에 와서 드시고 아침도 꼭 드시고고 나가시는 습관이시라
항상 오늘은 무슨 국 끓이지 하고 고민입니다.
북어국, 미역된장국, 시금치된장국, 쇠고기무국 등등을 끟이는데,
몇 번씩 돌아가면서 끓여서 말씀은 안하셔도 좀 지겨우실 거 같아요.
요리 초보도 집에서 쉽게 끓일 수 있는 맑은 국 추천 좀 해주세요.
* 어른이랑 같이 살면 정말 매끼가 뭐 먹지? 하고 걱정이네요.
윗어른들 모시고 사는 분들 존경합니다~~~^^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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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추천 좀 해주세요.
똥똥구리 |
조회수 : 1,457 |
추천수 : 0
작성일 : 2008-02-27 0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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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흥임
'08.2.27 10:12 AM - 삭제된댓글돈 빌려간사람 재산상태가 어떤가요?
재산상태가 천만원정도는 받을수있는 상태라면
상황봐서 판결받으시고 돈받기 쫌 힘들겠다하시면
대충 합의해서 받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ㅠ__ㅠ
돈받아준다는곳에 맡겨도 20-30프로는 띠어줍니다...
어흑... 돈빌려주고 받기 넘 힘들어요2. 깨찰누나
'08.2.27 10:26 AM전 요즘 순두부찌개 너무 맛있던데
국이 아니래서 곤란한가요^^
북어국, 미역된장국, 시금치된장국, 쇠고기무국 은 약간 맑은 국이 대부분분이네요.
김치국이나 순두부찌개 이런 것도 한 번 해드려보세요.3. 청웅사랑
'08.2.27 11:31 AM버섯 들깨탕, 감자고추장찌개, 생합미역국(소고기 미역국, 참치미역국, 홍합미역국)
시금치된장국, 냉이국, 돼지고기김치찌개, 생합국(생합에 무우와 미나리 청양고추정도 넣으면 끝)
뭐든 님께서 사신 재료를 주 재료로 해서 탕이든 국이든 찌개든 하나만 하시면 되여
너무 신경쓰시면 아버지가 더 불편해 하십니다..4. 포도공주
'08.2.27 2:31 PM보라돌이맘님의 감자국도 좋아요.
감자국 먹고 국물 남겨서 만두 넣어 만두국도 해 먹는데 아침에 술술 잘 넘어가구요.
그 외에 저도 김치찌게나 순두부찌게 추천하구요,
너무 국 자체에 부담 가지지 마시고 된장국 하나를 끓여도 속재료를 조금씩 변화를 주셔서 마음 편히 하시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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