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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에 설탕량.. 최소 어느정도까지 가능할까요?
오디헵뽕 |
조회수 : 1,091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11-26 11:33:03
사흘전에 유자차를 담갔습니다.
유기농 유자 2킬로그램이랑 유기농 설탕 2킬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단게 싫어서... 설탕을 1.5킬로그램만 넣었습니다.
지금 사흘 지났는데....
위에 덮은 설탕은 약간 남고 다 녹았구요.
바닥에 가라앉은 설탕이 좀 보이네요. 한 2-3센티미터?
그데 윗쪽으로 작은 거품이 약간 보입니다.
제가 여름에 매실엑기스 담글때도 설탕을 1:1로 하지 않고 적게 넣었어요.
그때도 이런 거품이 약간 올라와서 설탕 조금씩 더 넣어주곤 했더니
괜찮았고.... 결국 설탕도 1: 0.8 정도 비율로 마무리 지었거든요.
(결과는... 너무 맛있고 부드러운 매실엑기스가 됐어요. )
매실의 경험을 봐서...
걍 버텨보자.. 하고 있긴 한데요....
아까운 유자 다 버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설탕 이렇게 적게 넣어도 맛이 이상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차하면.... 냉장고에 넣어버릴까 하는데....
숙성되지 않은 유자차.. 냉장고에 넣어도 맛이 괜찮을까요?
꼭 설탕을 1:1로 넣어야 하는지...
저처럼 적게 넣어서 성공해보신 분 없는지....
저에게 꿈과 용기를 주세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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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iny
'07.11.26 5:24 PM적게 넣으면 곰팡이 필텐데. 매실도 잘못하면 끓어 오르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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