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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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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잘무치는법 진정 없는겁니까? ㅠㅠ

| 조회수 : 1,68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3-19 15:55:01
아니.. 어이가 없어서
전 진짜 책에서 하라는대로 고대로 하거든요.정량넣고 시간도 맞고..
그러나 어이가 없게 맛없더라구요..

알고보니 요리초보주부라는 옆집언니도 시금치를 무쳐왔는데 저랑 맛이비슷해서 놀랬어요.
간장 맛때문일까요? 집간장이 아니라 햇살받은 국간장인가? 뭐암튼 그런거여서 그럴까요?
시금치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아니라 물기를 많이 뺏음에도 불구하고 씹으면 짠맛만나고..

진정 죽고싶네요..

나물잘하는 레시피 많이 아는 싸이트 없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영희
    '07.3.19 4:30 PM

    ㅎㅎ...
    어떻게 무치셨을까요??

    시금치는 수산 성분이 있어서 꼭 데친뒤 찬물로 행궈서 물기를 꼭 짜세요.
    물기를 꼭 짜내야 맛있게 무쳐지고요.
    될수잇음 집 간장을 사세요.
    메이커에서 나오는건 맛을 내주기 힘들어요.
    특히 나물에는...

    조선간장으로 간을 다 맞추시면 맛이 짜지요.
    한두스픈 정도로 그냥 밑간만 하세요.
    나머지 간은 소금 으로...
    다른 양념을 다 하고 마무리때 참기름을 넣어 하시구요.
    그럼 맛있거든요.

    나물이 맛없어지는 이유는...
    물기를 머금고 있음 간이 스며들지 않고 겉돌아요.
    (샐러드 할때 물기 빼면 소스가 잘 어우러지는것 처럼)

    간을 두번에 나누어서 하세요.
    (그렇지않은것도 있구요..시금치는 간이 잘 내리거든요.)

    손에 힘을 살짝 주어 조물거려야 맛있게 되요.
    (어떤 야채는 살랑 거리게 무쳐야 하는것도 있지요)..

    사이트는 모르겠네요..^^;;;

  • 2. 장혜정
    '07.3.19 5:16 PM

    저 경우엔 시금치 무칠때 조선간장을 넣지않고 액젓을 씁니다(시골서 내린거)~
    비린내 전혀 안나고 고소하죠``집간장은 너무 짜죠~~
    나물은 물기를 꽉 짜주는게 포인트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은 조물거린후 맨 나중에~~

  • 3. 저우리
    '07.3.19 5:35 PM

    그냥 볶은 통깨 보다는 깨를 볶아서 소금 좀 넣고 절구로 빻은 깨소금을 넣으면 맛있던데요.
    저는 참기름 조금에다가 들기름도 조금 넣고 깨소금 점 넣고 간은 소금과 집간장 딱 한방울 이렇게 넣고
    무치는데 맛나요~~^^
    그리고 끓는 물에 굵은 소금 한술 넣어서 새파랗게 얼른데쳐서 얼른 찬물에 헹궈서 마지막엔 정수기 물에 한번 헹궈서 꼭짜고요.

  • 4. 마가렛
    '07.3.19 9:43 PM

    시금치 자체가 맛있어야 무침을 해도 맛있어요.
    시금치 잎이 뾰족한 것보다 둥근 것이 데쳐서 무치는 것으로 적당하답니다.
    자체에 달근한 맛이 있고 식감도 좋지요.

  • 5. 돼지용
    '07.3.20 9:09 PM

    맑은 액젓 추천합니다.
    나물이나 국 간을 마출 때는 간장보다 나아요.
    물론 집에서 달여 내린 액젓이 제일 좋지요.

    사실 때는 글루타민산나트륨 같은 조미료 성분이 들지 않은 것으로 하세요.

  • 6. 아이스라떼
    '07.3.21 6:20 PM

    나물은 재료별로, 꼭 짜는 정도나, 삶는 정도, 간 맞추기에 따라 맛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특히 간을 보는 것이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첨엔 짜다가도 싱거워지기도 하고,,, 헤효..
    이 나물은 이만큼만, 저 나물은 저만큼만 삶고, 짜내고.. 이걸 손에 익혀 저절로 하시는 어머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 7. 바나나우유
    '07.3.23 5:56 PM

    국간장이 맛있어야 나물이 맛있다고 생각됩니다

    국간장을 얻어먹고 있는데 간장이 바뀔때마다 나물맛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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