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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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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집간장을 어케 보관해야하나요....??

| 조회수 : 6,942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4-29 03:26:17
   무지 헌댁인데 첨으로 집에서 된장을 만들고 간장을 지난 주에 분리했어요.

   콩한말 분량인데다가 된장을 65일간 천일염 간수뺀 소금에다가  짜지 않게해서

   3층 옥상에다가 항아리를 거의 매일 들여다보며 흰 곰팡이가 피어서 조바심도 났고,

   나중에 알고 보니 곰팡이 핀게 꽃피었다는 표현을 해주셔서 기뻐하며 개봉 박두......

   된장 진짜루 맛괜찮구요. 앞집 옆집 아줌마 다 맛나다네요. 된장은 메주가루를 조금 사다가

   섞어서 맥반석 항아리 사다둔 것에 웃소금을 가재위에 넣어서 유리뚜껑 덮어서 옥상에 두었는데....

   얼마동안 두어야 하는지 옛날 어머니 할머니께서 하시던 기억으로는 항상 장독에 된장 간장을

   두던데...간장도 짜지 않아서 좋은데..끓여 두어야 하는지 아님 그냥 병애 옮겨 냉장고에 두어야

   하는지  아님 옥상에 항아리에 두고서 얼마동안 숙성을 시켜야 하는지...

   어찌하나요.... 현재 옥상에 볕좋은데서 거의 매일 항아리 닦아주며 행복해하는 아짐입니다.

   간장과 된장을 어디로 옮겨야 하는지.....  근데 60대 중반의 아주머니는 앞집은 지하실에 보관을 한

   다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해
    '06.4.29 9:06 AM

    장이 맛있다니,,, 제 기분이 다 좋습니다. 급하면 한 두달만에 드셔 보세요,,,
    제 경험으론 최소 6개월,1년- 이렇게 둘 수록 더 맛있어졌어요.
    된장은 2년 묵힌 게 몸에 더 좋다잖아요.. 보관만 잘 하신다면 항아리에 두고 오래 오래 드세요,,
    저는 도시에, 아파트에 사니까,, 된장을 곰팡이 없이 (유리 뚜껑을 사용해도 조금 피고,, 또 냄새가 나니까) 보관하는게 제일 문제였어요. 근데,,, 아실라나? ~~ '진공항아리'요~ 대송인지 대승인지,,, 보기엔 일반 플라스틱 보다 더 볼품없는 이 진공항아리에 된장을 퍼 담고 부터는 모든 걱정에서 해방입니다.
    정말 정말 좋습니다.
    간장은요.. 달이면 맛이 떨어집니다.. 항아리에 그냥 마냥 두셔도 되구요.. 혹여 곰팡이 피더라도 가을이면 사라진답니다.
    제가 보관하는 법은요. 1.5l 유리쥬스병에 옮겨 담는 거에요.. 곰팡이,보관장소,,, 이런 걱정 뚝 입니다.
    담아서 두고,, 한 병씩 먹으면 돼요,,, 절대 불변,, 간편,,,오래 두어도 상관없어요.
    된장없으면 못사는 울 서방님 덕분에,,, 노하우가 쌓여서..ㅎㅎ
    제가 된장 간장에 대해선 조금 잘 난 척을 했습니다.
    맛난 된장 드시고,,, 행복하세요.. 들녘의 바람!~~ 참 좋은 바람이죠~~ 아, 시원합니다.

  • 2. 김흥임
    '06.4.29 9:26 AM - 삭제된댓글

    햇살 좋은 공간 있으면 파리유충 근접만 막아서 항아리에 두심에 맞습니다
    옹기는 숨을 쉬거든요

  • 3. 넉넉칸
    '06.4.29 12:53 PM

    된장을 직접 하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정말 훌륭하시다 말씀 드리고 싶군요.
    집 된장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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