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실 에 머스코바도 설탕사서 항아리에 큰맘먹고 담았는데요..
한달전에 바닥에 가라앉은설탕 저어주고. 이제 3개월 다되가서
어제 살짝 열어봤고 저어보지 가라앉은 설탕이 하나도없고..
매실액이.. 단맛이 별로 없고 신맛이더나네요..ㅠㅠ
열은김에 조금 덜어 타먹구 작은병에 담아놨다 3시간정도 후 뚜껑열때 약하게 뻥 소리가..
설탕을 조금 더 넣어볼까요..
그냥 냅둬야 할까요..
담아놓은지는 두달 반쯤 되었어요..
황매실 에 머스코바도 설탕사서 항아리에 큰맘먹고 담았는데요..
한달전에 바닥에 가라앉은설탕 저어주고. 이제 3개월 다되가서
어제 살짝 열어봤고 저어보지 가라앉은 설탕이 하나도없고..
매실액이.. 단맛이 별로 없고 신맛이더나네요..ㅠㅠ
열은김에 조금 덜어 타먹구 작은병에 담아놨다 3시간정도 후 뚜껑열때 약하게 뻥 소리가..
설탕을 조금 더 넣어볼까요..
그냥 냅둬야 할까요..
담아놓은지는 두달 반쯤 되었어요..
비율이...??
1.2배 비율로 단맛이 적절해요..
그리고 아직 숙성이 안되어서 뻥.. 합니다..^^;;
단맛이 더 필요하심 설탕 더 넣으셔도 되구요..
몇번 저어줘서 설탕 다 녹이고..
내년 봄쯤 드세요..
그럼 뿅~도 덜하고 맛도 훨씬 부드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