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을때 보리차에 밥말아서 먹는데 김치가 별로 안어울리네요
김가루 뿌려먹어도 심심하더라구요..
마늘쫑이나 무말랭이요.
젓갈, 오이지무침, 삭힌 고추장아찌
멸치, 고추장 찍어 먹기
100만표 꾸욱...
저두 입맛이 없거나 속이 안좋을 때..
보리차에 물 말아서 고추장에 멸치 찍어서 먹거든요. ^^*
무장아찌 무치면 최고
저는 고추장과 깨로 맛있게 양념한 무말랭이가 제일 좋아요.
깍뚜기요~
익은 오이 소박이 ..
생각나네요..
이 겨울에....흑흑 먹고싶다..
맞아요!! 저도 글보자마자 오이소박이떠올렸는데 ㅋㅋㅋ
깻잎장아치에 양념발라 밥솥에 찐거요..^^
친정엄마표에요..
아~~침 꼴깍 넘어가네요..낼 아침에 꼭 먹어야
겠어요^^
게장은 어떤지요? ^^ 비릴 것 같지만 물말은 밥에 맛있더라구요
꽤 많네요 ~ 감사합니다
된장, 고추장, 쌈장에 오이고추, 오이등등 찍어 먹을수있는 야채종류랑 먹으면 참 맛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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