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콩나물을 곁들인 낙지볶음

| 조회수 : 3,81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6-07 15:17:17

정말 오래간만이예요. 안녕들하셨죠?^^

이상하게 낙지는 전 생물은 안사게 되고 냉동낙지를 사서
잘 손질하여 먹어요. 저렴하고 또 손질할때 잘만하면 질기지도않고 신선한 맛을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냉동 한팩을 사오면 냉장실에서 얼음끼리 떨어질정도로만 약간 해동하여 한마리씩 떼어내서 봉지에 담아 지퍼백에 넣어 얼려두면 낙지수제비, 볶음, 덮밥, 전골 등 손쉽게 요리하기가 편해요. 다들 아시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냉동 낙지 1마리, 양배추 한줌
콩나물 1줌, 양파 1/2개, 당근 조금, 파, 풋고추 1개
양념장
고추장 1, 고춧가루 2, 생강가루 조금, 간장 1, 청주 1, 다진 마늘1, 설탕 0.5, 후춧가루, 조청물엿 0.5, 참기름 조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양념장 만들어 하루정도 숙성하고(전 그냥 사용)
2. 낙지는 냉동이라 일단 냉장실에 두었다가 빨판의 이물질만 살짝 살짝 주물러서 엷은 소금물에 헹구어주고요(생물은 밀가루를 넣어 바락바락 문지른다고 하지만 질려질것같아서,,,)
3. 콩나물은 소금넣고 찬물에서 부터 끓여서 익혀줍니다.
4. 팬에 식용유두르고 당근, 양파, 양배추 순으로 볶아주고
5. 낙지넣고 볶다가 색이 조금 변하기 시작함 양념장 부어 재빨리 볶고
어슷썬 대파, 고추넣어 통깨뿌리고 참기름 살짝해서 콩나물과 곁들여먹어요.

TIP
매운걸 잘 못먹어서 청양고추는 생략 했는데 취향에따라 넣어드세요.
단맛 좋으신 분은 설탕이나 물엿량을 늘려주세요.
낙지에 물이 많이 나오지만 먼저 데치는건 맛성분도 다 빠질것같고 하여서 그냥 볶았는데요, 국물이 흥건한게 싫다면 찹쌀가루나, 녹말가루풀어서 살짝 넣으면 물기없이 드실수있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
    '05.6.7 3:27 PM

    우와~~~~~ 맛있겠다
    콩나물을 곁들이니 아주 그럴듯해 보입미당 ㅎㅎ

  • 2. 최미정
    '05.6.7 3:34 PM

    증말 오랜만입니다. 궁금했는데.....

  • 3. 헤르미온느
    '05.6.7 3:33 PM - 삭제된댓글

    낙지보다 쭈꾸미를 훨씬 좋아하는데, 쭈꾸미로도 괜찮겠죠?..ㅎㅎ
    냉동실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쭈꾸미 구제해주라는 뜻으로 알고 퍼갑니다,,^^

  • 4. champlain
    '05.6.7 3:42 PM

    스프라이트님 오랜만이여요..^^
    아삭아삭한 콩나물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낼 콩나물 냉국 끓이려고 했는데 콩나물 조금 건져서
    이렇게 해먹어야 겠어요.^^

  • 5. 순대렐라
    '05.6.7 4:00 PM

    아삭아삭 매콤매콤..너무 맛나보여요~~^^*

  • 6. 애니
    '05.6.7 5:02 PM

    좀 있다가 장보러 갈텐데..낙지 사와야겠어요^^

  • 7. 루비맘
    '05.6.7 6:22 PM

    전 항상 너무 볶아서 낙지가 질려지던데...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8. 박하맘
    '05.6.7 6:57 PM

    궁물에 밥비벼 먹고싶다는......

  • 9. Saint
    '05.6.7 10:47 PM

    매콤해 보이는게 입맛당기네요.

  • 10. 스프라이트
    '05.6.8 5:12 PM

    쭈꾸미로 해도 맛있을것같은데요. 전 쭈꾸미가 제철일때 함 만들어먹어봐야하거늘 한번도 사보진 못했어요. 맨 마지막에 살짝 볶아주어야 안 질겨지고 해동할때가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875 아침으로~[우엉잡채]등등 6 왕시루 2005.06.07 3,101 16
12874 돌돌말아 트위스터~ 오예~~ 맛도 굳!! :P 27 아키라 2005.06.07 7,188 24
12873 모양쿠키.. 5 아뵤.. 2005.06.07 1,952 5
12872 쿠키 대량생산...과 나옹양~ 10 나옹 2005.06.07 3,162 10
12871 ♡ engineer66님 에게 감사하는 주말이었습니다. 17 현호맘 2005.06.07 6,457 2
12870 R-콩나물을 곁들인 낙지볶음 10 스프라이트 2005.06.07 3,812 3
12869 올해 처음의 물냉면 & 닭냉채 14 tazo 2005.06.07 5,938 14
12868 남친 도시락...투~~ 1 신수진 2005.06.07 5,421 22
12867 남친 도시락.. 2 신수진 2005.06.07 5,702 26
12866 아...나의 님은 갔습니다..ㅠ.ㅠ..(클래식 쇼콜라 r.p) 49 지성조아 2005.06.07 6,631 4
12865 긴 휴일의 마지막날. 황금빛 통닭. 11 빨간자몽 2005.06.07 3,553 13
12864 중국식 피클 완성품 4 2005.06.07 3,071 4
12863 [P] 토요일은 짜파게티~ 말구 짜장면 먹는날~! 선물상자 2005.06.07 2,441 1
12862 Seafood Stuffed Mushroom 3 Mina 2005.06.07 2,443 18
12861 배추 충동구매 5 오클리 2005.06.07 2,649 26
12860 연화리의 싱싱한 해산물과 전복죽 7 흰나리 2005.06.07 3,751 3
12859 ★ 요리와 사진, 그리고 지난 3개월간의 기록 / 음식 사진에 .. 27 아키라 2005.06.06 7,166 43
12858 간만에 아침을 먹었어요..[P] 2 노티 2005.06.06 3,773 10
12857 이유없는 쵸코렛[Photo] 6 kimira 2005.06.06 2,532 4
12856 결혼나고 나서 2 시안 2005.06.06 3,582 13
12855 크레이프 레시피 2 쵸코왕자 2005.06.06 2,866 8
12854 고구마케익 4 착한색시 2005.06.06 2,693 13
12853 '단호박란'- 3 블루 2005.06.06 3,079 30
12852 자주감자.. 6 언제나 화창 2005.06.06 2,566 1
12851 녹차양갱 3 현이맘 2005.06.06 2,596 1
12850 상큼하고 부드러운 레몬 치즈케익 5 동원맘 2005.06.06 3,074 1
12849 아빠생신 상차림 7 임지은 2005.06.06 5,792 12
12848 저 살림 잘하는거 맞나요..?(사진) 29 내맘대로 뚝딱~ 2005.06.06 8,55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