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피자 도우 드뎌 절반의 성공..~!ㅡㅡ(사진 없어요)~

| 조회수 : 1,94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4-03 14:18:11
피자도우 반죽을 하고 나서 축축한 상태라 밀가기루 한번 살짝 묻혀서 쳐대고..
물론 그전에 우유를 따듯하게 데워 드라이 이스트를 녹였더니 시큼한 냄시 올라 오길래 이겄들이 몸풀었구나 싶어....
저번에 했을때는 바로 반죽에 이스트 넣었더만 이스트 알갱이만 돌아댕겨서 실패했어요.
발효??절대 못했죠..^^
그래서 매우 바삭한 맛의 피자 도우가 되었는데(푹신모드 절대 없고요^^;;)
이번엔 꼼꼼히 이스트 녹이고~반죽해서 이제 정말 발효가 문제네 하고 두리번 거려서보니 냄비에 밑에 머 깔고 김만 올라오게 냄비 찜기 마련해서 반죽을  밥그릇에 반죽  넣고 랩 씌워서 매우 약불에 찜기에 넣었어요.
약불에 김만 올라올정도로 두껑도 한번식 열어주면서 한 40분 지나니 확 부풀어 올랐어요..(그리고 두껑은 내내 좀 열어둬야 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세상에 가스 빼려고 눌렀더니 그상태로 밑의 부분이 반죽이 조금 익었던데요 우하하..

그래도 바로 피자판에 오일 바르고 거기다 반죽 펴서 위에 토핑하고 오븐에 넣었죠..
그때보다 반죽이 조금더 부풀어 오르긴 오르대요..
아 발효의 ABC 정말 까다로와요^^~
이렇게 발효 시켜도 되긴 되는건가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키
    '05.4.3 4:26 PM

    저도 전에 최경숙 샘 책에 나온대로 피자도우 하다가 망쳤어요.
    발효...그거 아무나 하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
    그래도 님은 꼭 성공하세요~~~~

  • 2. bell
    '05.4.4 9:33 AM

    넘 웃겨요..
    이것들이 몸풀었다구요?..
    해산의 고통이 생각나서 ㅋㄷㅋㄷ ..

  • 3. 박수진
    '05.4.4 10:55 AM

    핑키님 정말 발효 어러버요 흑흑..이번에도 부풀어는 올랐으나 밑부분이 조금 익었다는^^;;(밀가리는 온도에 예민한가봐요..우리 부디 성공해봅시다)
    벨님 음 문득 녹았다는 표현이 뭄풀었다로 되버려서 고치려다 그냥 놔뒀어요 ㅋㅋㅋㅋ 풀어지긴 풀어졌자나요^^.;(해산의 고통..음 저는 두번이나 징하게 느꼈습니다 흑흑)

  • 4. 다혜엄마
    '05.4.4 6:03 PM

    수진님의 넘치는 실험정신이 부럽습니다...........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391 단호박 영양밥과 영양음료 4 pinkpink 2005.04.04 3,343 34
11390 저도 소세지빵 성공했어요. ㅎㅎ 9 달콤과매콤사이 2005.04.04 3,296 13
11389 봄..봄..봄....케익이에요~ 29 custard 2005.04.04 4,167 11
11388 스파게티 100인분을 해야하는데요...(성공후기-사진없어요.) 11 왕바우랑 2005.04.04 3,358 10
11387 첫 오징어순대 3 뚜리 2005.04.04 2,468 10
11386 매실즙이 들어간 김치 (오이 소박이, 쪽파부추김치) 4 어중간한와이푸 2005.04.04 4,633 26
11385 길거리토스트~ 9 나옹 2005.04.04 5,320 2
11384 [첫인사] 딸기 타르트예요- 9 초록지붕 2005.04.04 2,622 22
11383 제이미올리브의 솔로쿠킹 #02 - 15분만에 파스타만들기 - 10 제이미올리브 2005.04.04 4,432 9
11382 혼자 먹는 우동볶음.. 7 2005.04.03 3,522 20
11381 단호박 해물찜 23 율리아 2005.04.03 6,921 12
11380 찹쌀떡으로 첨 인사드려요^^ 3 율리아 2005.04.03 2,815 5
11379 굴소스새우볶음밥 8 colada 2005.04.03 3,045 12
11378 냉이전 드세요~ 13 영원한 미소 2005.04.03 2,920 30
11377 cheesecake님 해물스파게티해봤는데요(사진엄씀) 3 김희정 2005.04.03 1,757 29
11376 아스파라거스 먹는 두가지 방법 11 새댁 2005.04.03 3,953 4
11375 밥통!! 요구르트~~ 13 신부수업~♥ 2005.04.03 3,871 2
11374 저두 미니 핫도그 성공했내요. 14 성미라 2005.04.03 3,166 12
11373 피자 도우 드뎌 절반의 성공..~!ㅡㅡ(사진 없어요)~ 4 박수진 2005.04.03 1,940 5
11372 떡볶이 12 광년이 2005.04.03 4,477 2
11371 [멕시코요리] 치미창가 5 타코 2005.04.03 4,471 10
11370 디저트로 딸기 타르트 어떠세요 7 루나레나 2005.04.03 2,522 4
11369 먹물오징어 꽁치이까 17 어부현종 2005.04.03 3,500 27
11368 첫시도~초코파운드케익 4 김희정 2005.04.03 2,413 5
11367 초코사브레^^ 4 김희정 2005.04.03 2,196 7
11366 육개장 끓였는데 성공 했어요 ..^^ 13 명랑오렌지 2005.04.03 5,659 29
11365 미니핫도그 7 marie1 2005.04.02 3,169 26
11364 [멕시코요리] 리프라이드빈 퀘사딜라 6 타코 2005.04.02 4,3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