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스파라거스 먹는 두가지 방법

| 조회수 : 3,94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4-03 18:02:59


안녕하세요?
지난 일주일간 82에 못 들렀었어요..
심한 감기몸살에.. 지금도 시름시름.. 다 나으려면 아직 멀었나봐요..
그래도 기운 살짝 차려주고..

일주일간 못 왔다는게 어찌나 마음이 걸리던지.
오늘 뭐라도 올려놓고 가야겠다는 맘에..

아스파라거스가 몸에 좋다고들 하여 얼마전 손질이 살짝 되어있는 것을 구입했어요
이놈을 한참 쳐다보다가.. 요걸 어찌 먹어야 할까.. 하다 두가지 방법이 생각났지요.. ㅋㅋ
물론 82보다가 알게 된거지만요 ^.*

첫번째.. 돌려 먹는다 ^^
            베이컨에 살살 돌려서 살짝 굴리며 익혀줍니다.
            짭쪼한 베이컨의 맛과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의 식감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와인 안주로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았어요 ^^

두번째.. 볶아 먹는다 ^^
            여러가지의 야채와 떡으로 간장떡볶이를 만듭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여러가지의 야채에는 아스파라거스도 포함되지요 ^^
            쫄깃한 떡과 고소한 맛.. 그리고 아삭한 아스파라거스의 식감이 여기서도 빛을 발했죠 ^^

요즘 심한 고열을 동반한 감기몸살이 극성이랍니다..
일주일을 심하게 앓았는데도 조금 나아질 뿐..
82식구들께서는 이런 몹쓸 병에 걸리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
    '05.4.3 6:47 PM

    첫번째만 알았는데..^^
    두번째는 배우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 2. 영원한 미소
    '05.4.3 9:23 PM

    베이컨 말이가 심히 땡깁니다....

    아프지 마시구 얼른 낳으세요~~~^^

  • 3. 새댁
    '05.4.3 10:29 PM

    런님과 미소님 덕분에 힘이 불끈~~ ^^
    빨리 나아서 어리숙한 요리솜씨 또 보여드릴께요 ^^

  • 4. 유진마미
    '05.4.3 10:39 PM

    예전에 네델란드에서 살때 아스파라거스라는 놈을 첨보고
    거기 사람들이 하두 많이 먹길래 참 궁금해 하고만 말았다는...
    쌀때 마니 먹어둘걸..ㅠㅠ..몸에 정말 좋은놈이라지요..

  • 5. 지숙영
    '05.4.4 12:30 AM

    아스파라거스요 김밥쌀때도 좋아요
    시금치도 넣으면 좋지만 시간없을때요 그냥 살짝데쳐서 넣어도 색이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아스파라거스가요 피로를 없애준다네요~~
    근디 울나라 넘 비싸용 ㅠ.ㅠ

  • 6. 새댁
    '05.4.4 9:11 AM

    유진마미님.. 네덜란드 사셨어요? 그곳 참 좋은 것 같아요.. 자연이 참 부러울 따름이에요..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고기가 싸다는 것.. 싼 고기가 맛까지 좋다는 그것!! *^^*
    지숙영님.. 김밥 쌀때도 넣을 수가 있었네요.. 우와~ 처음 알았어요
    아스파라거스가 피로를 없애준다니 많이 먹고 싶지만.. 그게 많이 먹을 만큼
    저렴하지 않아서 참 안타까워요.. 그쵸??

  • 7. toto
    '05.4.4 10:03 AM

    가입인사겸 한가지 더 추가 할께요
    살짝 데친 아스파라가스에 미소(미림 약간 추가), 참기름, 깨를 넣어 버무려도 맛있어요.
    잣가루를 뿌리면 더 좋구요.
    이때 아스파라가스는 그냥 무치기엔 넘 두꺼우니 적당히 쪽을 내서 하시던가 어슷썰어 하시면 좋아요.

  • 8. june
    '05.4.4 1:24 PM

    통조림 아스파라거스를 어찌 처리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말이에 볶음에 조림까지.
    금새 다 동나겠네요.

  • 9. 새댁
    '05.4.4 2:56 PM

    toto님.. 버무려 먹을 수도 있는 거였네요.. 우와~~ 전 그저 신기하기만 해요 ^^
    여러가지 많이 배웠어요 *^----------^* <- 남은 아스파라거스를 꼭 버무려 먹겠다는 의지 ^^
    june님.. 아마 한캔 따시면 뚝.딱 이실 거에요 *^^*

  • 10. 김옥동
    '05.4.4 4:21 PM

    요즈음 감기가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아들 녀석들이 차례로 감기를 해서 ....
    어제는 기숙사에 있는 아들이 감기를 앓고 혼자서 끙끙대다가 집에 와서 마음이 얼마나 얼얼한지..
    오자 마자 제가 늘 사용하는 민간요법을 적용해 봤더니 글쎄 거뜬하게 오후에는 일어 나더군요. 그래서 이 방법 한번 사용해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콩나물을 머리를 떼어내고 씻어 놓고 그 위에 무를 갈아서 담고, 배도 같이 갈아 위에 놓고 꿀을 두어 스푼 펴서 본온 밥통에 보온으로 하루 저녁 재워 뒀다가 아침에 즙을 짜서 한 그릇씩 조금 따뜻하다 싶을때 마시면 감기에 효험이 있는것 같아요. 빠른 쾌유빕니다.

  • 11. 새댁
    '05.4.4 6:05 PM

    오마니~~
    김옥동님.. 갑자기 울 엄마가 보고시퍼져요.. 아플땐 엄마 생각 뿐인것 같아요..
    민간요법 꼭 해보고 빨리 낫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370 cheesecake님 해물스파게티해봤는데요(사진엄씀) 3 김희정 2005.04.03 1,754 29
11369 아스파라거스 먹는 두가지 방법 11 새댁 2005.04.03 3,947 4
11368 밥통!! 요구르트~~ 13 신부수업~♥ 2005.04.03 3,870 2
11367 저두 미니 핫도그 성공했내요. 14 성미라 2005.04.03 3,165 12
11366 피자 도우 드뎌 절반의 성공..~!ㅡㅡ(사진 없어요)~ 4 박수진 2005.04.03 1,938 5
11365 떡볶이 12 광년이 2005.04.03 4,476 2
11364 [멕시코요리] 치미창가 5 타코 2005.04.03 4,429 10
11363 디저트로 딸기 타르트 어떠세요 7 루나레나 2005.04.03 2,521 4
11362 먹물오징어 꽁치이까 17 어부현종 2005.04.03 3,499 27
11361 첫시도~초코파운드케익 4 김희정 2005.04.03 2,412 5
11360 초코사브레^^ 4 김희정 2005.04.03 2,195 7
11359 육개장 끓였는데 성공 했어요 ..^^ 13 명랑오렌지 2005.04.03 5,652 29
11358 미니핫도그 7 marie1 2005.04.02 3,168 26
11357 [멕시코요리] 리프라이드빈 퀘사딜라 6 타코 2005.04.02 4,364 1
11356 코코넛 쿠키 *^^* 9 애플 2005.04.02 2,337 21
11355 녹차쉬폰케잌~!! 3 신효주 2005.04.02 2,552 24
11354 치즈케잌 성공했어요!! 15 기리기리 2005.04.02 3,253 1
11353 차라리 사먹고 말아야지!!!! 찹쌀도너츠 13 cook엔조이♬ 2005.04.02 4,402 31
11352 아들이와 함께만든 쿠키*~ 5 쫑이랑 2005.04.02 2,228 32
11351 또띠아 피자~ 4 수진맘 2005.04.02 2,540 10
11350 우리 가족 창립 기념일. 49 오렌지피코 2005.04.02 5,596 6
11349 단호박죽 만들었어요.^^ 10 다혜엄마 2005.04.02 3,533 12
11348 북어포 무침 4 주원맘 2005.04.02 2,874 3
11347 신김치 해결 14 엉뚱주부 2005.04.02 4,340 39
11346 제이미올리브의 솔로쿠킹 #01 - 셜롯 - 11 제이미올리브 2005.04.02 4,057 3
11345 포카치아 샌드위치 14 광년이 2005.04.02 5,155 33
11344 매콤달콤 핫윙^^ 3 엔젤쿡 2005.04.02 2,902 56
11343 시외할미께 드리는 선물 40 착한색시 2005.04.02 4,16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