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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후의 차 한잔~~

| 조회수 : 3,091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3-25 07:55:40

한참동안  피칸파이을 안 구웠었는데
다른집에 가져가야해서 한판 굽는김에
저희 먹을것도 한판 구워서
한조각 차와 한잔 하니 좋네요. ㅎㅎㅎ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gi
    '05.3.25 9:09 AM

    무슨 잡지에 나오는 사진 같아요.. 우와.. 저 품위..

  • 2. 새댁
    '05.3.25 9:11 AM

    피칸파이도 넘 맛나보입니다..
    그릇이.. 너무너무 예뻐요

  • 3. 체리
    '05.3.25 9:16 AM

    버터플라이 너무~ 예뻐요.

  • 4. 피코마리프
    '05.3.25 1:23 PM

    그러고 보니...
    진짜 나방같기도 하네요.

  • 5. 헤르미온느
    '05.3.25 4:27 PM

    음,,,
    전, 요리보다, 차 한잔에 더 눈길이 가서, 얼릉 들어왔네요^^
    아,,
    여유로움이 묻어나와요..^^

  • 6. april
    '05.3.25 4:33 PM

    살짝 보이는 Ladybug~ 앙 넘 귀엽다~ 피칸을 안 좋아하는데 huskyblue님 보니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근데 pie 는 넘 어려워 보여서..ㅜ.ㅜ

  • 7. 다혜엄마
    '05.3.25 6:34 PM

    파이와 함께하는 차를 마시면,,,,
    행복해 질 거 같아요..^^

  • 8. huskyblue
    '05.3.26 1:39 AM

    woogi님~~~ 넘 과찬이세요... 몸둘바를 몰겠어요.. 감사합니다.
    새댁님~~ 버터플라이가 캐주얼하기는 해도 쓰기 참 좋은거 같아요...
    체리님~~ 감사해요..
    피코마리프님~~~ 네~나비보다는 나방에 가깝죠? ㅎㅎㅎ
    헤르미온느님~~ 오후에 차한잔 하는게 참 여유로운거 같아요. ㅎㅎㅎ
    april님~~ 피칸파이 그다지 안 어울려요... 파이 크러스트 사다가 하셔도 되요. ㅎㅎㅎ
    다헤엄마님~~ 차에 과자나 파이 한쪽이 들어가면 한결 여유로와지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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