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
전에 요리조리 Q&A에 멸치육수로 탕국내는 법 물어봤던
처자예요 ^^
덕분에 탕국도 끓이구 어케 어케 해서
제사상 혼자 한번 차려봤어요 ^^
본가에서도 지내신대기에 전 그냥 엄마 점심한끼
해드린다 생각하고 4시쯤 제사 아닌 제사를 지냈지요 ^^
엄마 살아계실때 이럴껄 하는 후회도 했구요 ^^
뒤에 들은 얘기지만 제사는 두군데서 지내는거아니라면서요 ^^;;??
그..그래도 저 조금 마음 편해도 되는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