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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혼자놀기-만두빚기

| 조회수 : 3,300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1-11 20:19:22



어젠 근2주만에 장을 보는데...매번 장을 볼때마다 꼭 했던 반찬재료만 또 카트에 한가득 담아지네요.__;
아이템이 생각이 안나기도 하거니와 요즘 물가가 정~말 비싸서인지 엄두를 못내는 재료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그래서 그냥저냥 싸고 푸짐한것들만 카트에 한가득,,,,,

그런데..갑자기 만두를 만들고 싶어지더라구요. 언제가 될지몰라 우선 만두피를 한봉지 사다가 냉동할까해서 산건데....오늘 후다닥~소를 만들고 다 만들었네요. 그래보았자...33개 뿐이지만..ㅋㅋ
만두소도 적당히 만들어서인지 아주 조금남아서 내일 메밀반죽해서 부꾸미를 만들어볼까해요~
찜기에 쪄서 몇개 시식했는데 음~따로 양념없이 적당하게 익은 김치로 만들어서인지 아삭하면서도 괜찮네요. 두부랑 돼지고기간거 이렇게 세가지로 만든 후다닥 만두~


요건 국파래 사골된장국이에요. 엄마가 보내주신 말린 국파래를 불려서 사골에 된장풀어서 만든 국,,,
담백하면서도 바다향이 제법 잘~어울리네요. 지난 입덧때 큰이모가 끓여준걸 기억하구서 한번 끓여봤어요. 오이와 국파래를 넣은 냉국으로 먹어도 좋고..이렇게 된장국에 넣어도 맛나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구마과자
    '05.1.11 9:10 PM

    저회도 얼마전에 만두를 빚었어염♡~~~~~~
    제 딸은 얼마나 이상하게 빚던지..♡
    맛은 똑같더라군여....♡
    참 맛있어요♡

  • 2. 금땡이
    '05.1.11 10:03 PM

    만두 빚었어?? 대단해~ 난 해봐야지 하면서 아직도 한번도 못해바씀..^^;;
    엄청 맛나보인다~~ 아래 된장국도~ 어렸을적에 먹었던~ 그런게 생각나는군~^^

  • 3. 헤르미온느
    '05.1.11 11:21 PM

    파래로 사골 된장국을 끓여요?
    마트에 파는 일반 파래로도 되나요? 국파래가 뭘까...
    바다에서 나는걸 몽땅 좋아해서, 무지 궁금해요^^

  • 4. 김혜경
    '05.1.11 11:27 PM

    강아지똥님...건강하시죠?? 태내 아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죠?

  • 5. 가은(佳誾)
    '05.1.12 12:07 AM

    만두가 투명하니 집어가고 싶어요~
    만두 만두 만두!!!

  • 6. champlain
    '05.1.12 2:10 AM

    새콤하게 무친 파래 참 좋아하는데..
    국파래라는 것도 있군요.
    김치만두도 맛있어 보이고..^^

  • 7. 현석마미
    '05.1.12 6:43 AM

    만두 넘 맛나보여요~~
    하나 집어 먹어도 되죠??ㅋㅋㅋ

  • 8. 조명이
    '05.1.12 7:56 PM

    저도 만두 무지 좋아하는데..하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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