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두 성공( 꽃게님의 약식)
나는 불닭과 약식을 준비하느라 끙끙 에고 힘들어라 ~~
약식은 나름대로 성공
불닭은 딸내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딸내미가 무섭네요
불닭을 엄마가 먹어봐야 한다네요
쉰이 2이나 넘어 이런것을 최초로 하게 된것은
그나마 우연히 알게된 82 덕분입니다.
그냥 잘 봐주세요
다음에도 무언가 만들아야지 어느것에 필이 꽂힐지
아마도 바베큐립이 될것 같아요
그럼 새해엔 82회원님 행복한 일 마니마니 생기세요
글구 쉼쉴때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모두는 아주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꾸벅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처음 준비하는 차례상 .. 3 2014-01-29
- [이런글 저런질문] 풋켓상황 이 궁금합니다.. 1 2011-10-28
- [요리물음표] 살림의 고수 언니들 부.. 4 2011-06-03
- [이런글 저런질문] 도움 7 2005-03-23
1. 꽃게
'05.1.5 9:48 PM엘리사벳님 정말로 쉰이 2이나 넘으셨나요???
절대 믿을 수가 없는데요~~~ㅎㅎㅎㅎ2. 숨은꽃
'05.1.5 10:33 PM어머 반가워요
나이가요 ㅎㅎㅎ
저만 나이가 많은줄 알고 은근히 쫄았었는데^^3. cutebird3
'05.1.5 10:34 PM윤기가 흐르는게 흐~읍 먹고 싶어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약식...
엘리사벳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4. 김혜경
'05.1.5 11:35 PM꽃게님..동명이인이신듯...
5. champlain
'05.1.5 11:52 PM윤기 자르르...
약식은 언제봐도 정겹고 좋아요..
에고,, 약식에 들은 밤 맛있겠당~~6. 빠끄미
'05.1.6 1:07 AM저도 약식 어제 성공하고 오늘 또 했어요...^^ 넘 쉽고 잘만들어지네요...
맛있게 드세요~7. 훈이민이
'05.1.6 9:05 AM너무너무 예뻐요.
용기가 쿠킹호일은 아닌거 같은데...8. 엘리사벳
'05.1.6 9:08 AM맞아요 동명이인것 같아여
세레받은지 얼마 안되어 세레명으로 했는디
바꾸는 방법을 몰라서리
어케 바꾸나요
출근하고 보니 많은 리풀 고맙습니다
글구 82 때문에 직장에서 제 체면이 말이 아님니다
직원들 보기 민망하게 왠종일 82만 고정시켜놓고
결재도 잘안해주고 말이 아님니다.9. woogi
'05.1.6 9:29 AM아니..이런 고마운 엄마한테.. 따님을 넘 곱게 키우셨군요.. 저희 엄마같으면 약식그릇 날라왔을텐데..ㅋㅋ 근데 이 약식그릇의 정체는 모죠?
10. 엘리사벳
'05.1.6 9:35 AM나두 모르게 싱크대 서랍장에서 자고 있데요
직장만 일구 열씸히 다녀서 집에 모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죠
아마도 언젠가 빵을 해보려고 산 빵틀인것 같아요
10년도 넘게 숨죽이고 지넨 그것이 이제사 숨을 쉰것 같아요11. 수야
'05.1.6 10:49 AM윤기가 저렇게 나는건 참기름 덕인가요?
보석같군요.12. 겨란
'05.1.6 11:26 AM음
좀 쉬었지만 제가 따님 대타로 불닭을 먹어드릴 수 있는데....
타르트 틀 같아 보입니다.13. 민서맘
'05.1.6 4:25 PM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넘 먹음직 스러워요.
한개 스-읍 먹고 갑니다.14. 엘리사벳
'05.1.6 4:39 PM제가 딸 시집보낼때 혼수감으로 이곳을 통하여 드롱기,컷코 칼셑트 등을 구입하여
안쓰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드롱기는 써야 겠네요
여러분의 격려로 욕심이 마구마구 생김니다.
근데 혼수감 준비하게 일산 그릇공구 같은것 또 안하나요
언제하나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글구 쉰하고두 2가 열심히 해볼라니까 용기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15. 소녀에게..
'05.6.21 5:10 PM사진이 너무 맛갈스럽게 나와서.. 사진 퍼가는데 괜찮죠?^^
http://blog.naver.com/sol1109.do
물론 닉넴으로 남겨드렸구요 ^^ 허락 없이 퍼가서 기분 나쁘셨다면 글 남겨주세요..
지우도록 할게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70 | 홍합3000원으로 맛있는 밥상차리기 11 | 코스모스 | 2005.01.07 | 5,732 | 154 |
| 9269 | 제가 좋아하는 나물 두 가지 12 | facezzang | 2005.01.07 | 5,102 | 132 |
| 9268 | ♡건웅이를 위한 꼬마김밥~ 6 | 왕시루 | 2005.01.07 | 5,077 | 171 |
| 9267 | 개떡.................... 11 | 고은옥 | 2005.01.07 | 2,939 | 122 |
| 9266 | 식혜 만들었지요. 17 | 경빈마마 | 2005.01.07 | 4,825 | 141 |
| 9265 | 키친토크에 처음 올리는 글.. ^^ 11 | marianna | 2005.01.06 | 2,475 | 187 |
| 9264 | 쌍팔년도식 라면 먹기.^^ 28 | 김혜진(띠깜) | 2005.01.06 | 5,061 | 162 |
| 9263 | 오늘 제 밥 도둑~입니다. 10 | 모나리 | 2005.01.06 | 4,886 | 179 |
| 9262 | 허접 키톡 데뷔 ^^(내맘대로 소야~) 7 | miru | 2005.01.06 | 2,685 | 206 |
| 9261 | engineer66 님 매니아 되기...양념간장.. 4 | 오키 | 2005.01.06 | 6,611 | 192 |
| 9260 | 런~~님 따라하기-뚝배기 콘버터..^^ 9 | 오키 | 2005.01.06 | 3,883 | 114 |
| 9259 | 대단한 도전 - Home Made 굴비 8 | 요리초보 | 2005.01.06 | 2,912 | 137 |
| 9258 | 두부새우젓찌게 저녁 6 | tazo | 2005.01.06 | 4,366 | 9 |
| 9257 | 홈베이킹 세번째 나름대로 성공!! 7 | 강아지똥 | 2005.01.06 | 3,066 | 19 |
| 9256 | 정신 차리자! --오후의 티타임-- 14 | 오렌지피코 | 2005.01.06 | 4,873 | 12 |
| 9255 | 점심으로 볶음라면 6 | 노란달팽이 | 2005.01.06 | 2,906 | 5 |
| 9254 | 흉내내기 꿀 삼겹살 조림 (음악조심) 29 | 엉클티티 | 2005.01.06 | 4,816 | 71 |
| 9253 | 꽁치조림 8 | 훈이민이 | 2005.01.06 | 3,482 | 22 |
| 9252 | 지성조아님 흉내내기..넘 맛나게 먹엇어여^^ 5 | 밥벌래 | 2005.01.06 | 4,544 | 2 |
| 9251 | 2004년, 82와 키친토크.... 77 | jasmine | 2004.12.31 | 17,538 | 155 |
| 9250 | 오늘의 대박간식.. 김치밥전..(레서피추가) 17 | 브라운아이즈 | 2005.01.05 | 5,927 | 13 |
| 9249 | 저두 성공( 꽃게님의 약식) 15 | 엘리사벳 | 2005.01.05 | 4,792 | 37 |
| 9248 | 맛있어요~깐소 두부^^ 8 | 민지맘 | 2005.01.05 | 2,940 | 2 |
| 9247 | 고기 채운 두부조림 6 | cook엔조이♬ | 2005.01.05 | 2,847 | 3 |
| 9246 | 타국에서 맛 본 생김치 무침. 12 | 김혜진(띠깜) | 2005.01.05 | 3,033 | 18 |
| 9245 | 간편 버섯 리조또~ 2 | 스테파니 | 2005.01.05 | 2,697 | 2 |
| 9244 | 취향대로 골라 먹자~~단팥빵과 찐빵 4 | 하하걸 | 2005.01.05 | 2,925 | 3 |
| 9243 | 신년맞이 쵸코맛케잌 9 | 비니드림 | 2005.01.05 | 2,419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