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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벽의 쏘야~

| 조회수 : 3,12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1-04 04:12:15
새벽 3시...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해먹어버렸습니다. ㅡ.ㅡ
쏘세지와 양파, 양배추, 청양고추를 넣어 볶다가
다량의 케찹과 적당량의 고추장과 간장, 후추를 넣어 한 번 더 볶아주고..
양배추에 숨이 죽으면 물엿을 쿨럭 짜 넣어 줍니다.
쓰읍...
다 먹고 난 지금은 새벽 4시...
그래도...

우린...

행복합니다...

ㅠ.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gi
    '05.1.4 9:37 AM

    쏘야에 고추장두 넣는줄 몰랐네요.. 너무 짜지 않나요?

  • 2. 경연맘
    '05.1.4 11:24 AM

    왜 그 시간에 갑자기 깨셨나요??? 혹 도깨비 나오는 꿈이라도 ㅋㅋㅋ
    때깔은 끝내주네요~~~

  • 3. 광년이
    '05.1.4 2:03 PM

    고추장 맛만 날 정도로 넣었어요. 맥주 안주로 죽음이었죠~ ㅋㅋㅋ
    그 시간에 깬 게 아니라..안잔거였죠. 헤헤헤..

  • 4. 선화공주
    '05.1.4 2:39 PM

    먹을땐 행복을..... 먹고나선 후회를 하신것은 아니신지...ㅋㅋㅋㅋ

  • 5. 마음만요리사
    '05.1.4 3:53 PM

    맛있었겠다... 맥주안주로 최고였을텐데...
    으아~~ 오늘은 신랑이없어서 친정가서 자니깐
    낼 맹글어서 맥주한잔해야겠는걸요?
    신랑이 술을 못먹어서 항상 저까지 흥이 깨지긴하지만요...

  • 6. 광년이
    '05.1.4 5:02 PM

    후회란 없습니다. 크흘...(ㅡ.- 과연..)

    오호..남편분이 술을 못하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맛있는 안주는 술과 함께 할 때 더욱 빛나는 법인데...ㅋㅋㅋ

  • 7. cook엔조이♬
    '05.1.4 11:03 PM

    와 맛나겠다.........^^
    새벽에 저리도 맛있는 음식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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