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미니 핫도그

| 조회수 : 5,45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04 00:02:39
수제  소세지라고  하는  것
한뭉텡이  담아서  세일한다고  해서
욕심이  발동하여  사긴  했는데....

너무  많은  양이라  저걸  우찌할까....
걱정을  하다가..
떡볶이에도  넣고   그냥도  먹고  오늘은  핫도그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소세지를  먼저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지저분한  기름이나  먼지?  도  깨끗이  할  겸. ㅎㅎ


그리고  꺼내어  얼음을  동동  띄운  찬 불에   샤워를  시켜  피부를  탱글탱글 하게  만들어  주지요


이제  냄비에  다시  새 물을  받아서  소세지를  넣고   중불에서  계속  끓여주면
속의  기름들이  다  녹아  나오지요.
전  약  40분  쯤  두었는데...
먹어도  속이  거북하지  않고   살도  보드랍게  씹혀서  
소세지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권할 만  하답니다



이렇게  준비해  두면  
여러가지로  요리해  드실  수  있지요.

전  소세지 2개를  얇게  썰어서  파프리카, 파, 양파 등을  썰어
두반장 1큰술에  우스터 소스1/2큰술,  설탕 1/3큰술 넣고  볶아서
모닝  빵  사이에  야채랑  함께  끼워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었어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05.1.4 12:14 AM

    우와..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저 소세지 몇번 사먹었는데..
    그냥 데쳐만 먹었는데 역시 고수는 틀리시네요.

  • 2. 메밀꽃
    '05.1.4 12:16 AM

    소세지사다 해먹을래요^^*

  • 3. maeng
    '05.1.4 12:35 AM

    나두 냉동실에 사다둔거 있는데.. .핫도그 해서 먹어야 겠다. ~
    배고파~

  • 4. cinema
    '05.1.4 3:21 AM

    한번 삶고..얼음물에 담궜다가 다시 끓인다 ~이거죠?
    삶아도 기름이 그냥 남아있다고 했더니~
    이런과정이 있는줄 몰랐어요..
    이젠 저도 기름 쫙 빼고 먹을꼐요...^^

  • 5. 홍차새댁
    '05.1.4 7:57 AM

    칼집 안넣고 그냥 두번 삶는다. 얼음물에 담근다.
    이런 방법이~

  • 6. 홀로살기
    '05.1.4 9:25 AM

    저 이제까지 소세지 싫어했는데..
    이걸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 7. woogi
    '05.1.4 9:42 AM

    중불에서.. 40분이라.. 심한 압박이.. 그치만 정말 깨끗한 소세지 맛이겠군요..

  • 8. 예은맘
    '05.1.4 12:20 PM

    저도 수제소세지세일해서 사다 냉동을 해놨는데 저렇게 해서 빨리 구제해줘야겠어요.
    삶고-얼음물-다시 삶고가 관건이군요.

  • 9. 선화공주
    '05.1.4 2:44 PM

    저두 소모즈님네 애들하고 싶포요~~~~

  • 10. candy
    '05.1.4 3:51 PM

    추천들어갑~니~다~...

  • 11. 김정혜
    '05.1.4 4:05 PM

    미니 핫도그가 아니라..햄버거죠???ㅋㅋㅋ
    전 대문사진하고 다른건가 해서 또 들어왔어요.ㅋㅋ

  • 12. amelia
    '05.1.4 4:15 PM

    넘 멋져요...
    저도 접수 들어갑니다...

  • 13. 소머즈
    '05.1.4 5:15 PM

    와! 대문에 사진이 걸렸군요....
    감사~~

    소세지 먹으면 늘 속이 더부룩 했었는데...
    저렇게 먹으니까 많아 먹어도 속이 거북하지 않았어요

  • 14. 그린
    '05.1.4 5:46 PM

    저도 햄버거인줄 알았는데 핫도그라하셔서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네요.^^
    미니 햄버거~~ㅎㅎ

  • 15. 미루
    '05.1.4 5:56 PM

    소세지로 만들어서 미니 핫덕이라고 하신거 아닐까요. 맛있겠다 저도 소머즈님 애들이 되고싶어요

  • 16. 미스테리
    '05.1.4 6:15 PM

    아~아그 간식으로 좋겠네요^^*
    밥먹기전이지만 한개 들고 튑니당...^^

  • 17. 지우엄마
    '05.1.4 6:39 PM

    아이들 간식에도 좋겠지만
    제가먼저 먹었슴 좋겠네요...

  • 18. cook엔조이♬
    '05.1.4 11:04 PM

    소머즈님, 지금 이순간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이시간에 왜 이걸 봤을까.
    저 너무 먹구싶어요.
    한개만 주세요.........^^

  • 19. 소머즈
    '05.1.5 2:58 AM

    쿡앤조이님 어떻게해요! 택배 슈~ㄱ 받으세요. ㅎㅎㅎ
    그린님 미루님 말씀처럼 소세지라서 도그라 한거여요.
    김수진님 저도 조명 조절을 하기 어려워 했는데요.
    너무 밝은 것 보다 살짝 환한 정도가 더 잘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자동으로 찍어서 사진기에 대해서 잘 모른답니다.

    그밖의 여러분들 살찌는 건 책임 못져요~~~

  • 20. 빅젬
    '05.1.5 11:14 AM

    앗... 난 그냥 한번 끓이고 땡인디..
    이런.. 같이 구매를 해도 이렇게 정성에서 다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235 치즈롤과 상투과자 3 jinghshu 2005.01.05 2,887 6
9234 에어로빅선생님 생일 축하케이크... 49 요리재미 2005.01.05 3,537 10
9233 볶음밥입니다 4 부천빨간자동차 2005.01.05 2,836 4
9232 코코넛을 입힌 생선 커틀렛 3 밤톨이맘 2005.01.05 1,992 10
9231 대단한 도전 - 가자미 식혜 13 요리초보 2005.01.04 2,307 10
9230 블루베리 치즈케익과 인도빵 8 jinghshu 2005.01.04 3,494 3
9229 유린기와 버섯밥~ 13 스프라이트 2005.01.04 4,164 7
9228 한국식 피자와 배운거 따라하기 3 홀로살기 2005.01.04 2,958 3
9227 게으름뱅이새댁 쌤 따라하기 - 김치찌개 4 소가된게으름뱅이 2005.01.04 3,185 2
9226 사랑의 게장... 13 미스테리 2005.01.04 2,740 3
9225 사진이 곧 레서피 잡채 풀스토리 (음악조심) 23 엉클티티 2005.01.04 5,286 4
9224 너무 밥맛이 좋아 어쩐다요? 36 경빈마마 2005.01.04 6,969 1
9223 내가 날위해 차려준 일요일상 13 2005.01.04 5,425 1
9222 뼈없는 갈치 9 woogi 2005.01.04 3,180 2
9221 무써운 탕수육~ 의외의 버섯 튀김. 17 분홍고양이 2005.01.04 4,718 2
9220 새벽의 쏘야~ 7 광년이 2005.01.04 3,127 13
9219 치킨 퀘사디아(Chicken Quesadillas) 5 sarah 2005.01.04 3,320 1
9218 미니 핫도그 21 소머즈 2005.01.04 5,451 2
9217 아들이 차려준 간식.^^ 15 cook엔조이♬ 2005.01.03 4,011 1
9216 바베큐립만들었어요^^ 4 이영옥 2005.01.03 3,894 6
9215 닭의 해를 불닭으로 시작했습니다.. 9 샘이 2005.01.03 3,439 2
9214 제 다요트 저녁이었는데.. 7 브라운아이즈 2005.01.03 3,423 12
9213 동의보감(2)...노화방지에~ 10 미스테리 2005.01.03 3,428 2
9212 떡볶이 드세요~!! 5 홀로살기 2005.01.03 3,304 4
9211 야채죽 4 제텐 2005.01.03 2,445 2
9210 겨울비내리는월요일점심-김치볶음그라탕 4 강아지똥 2005.01.03 3,335 4
9209 2단 케익과 2단 떡케익 4 jinghshu 2005.01.03 3,927 5
9208 사랑의 동치미.. 8 2005.01.03 3,78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