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서산댁도 김장 했습니다.
몇포기인지 잘 모릅니다.
그냥 밭을 사서 거기 있는거 80포기 시장에다 팔고, 나머지는 다 담았는데,,,
한 300~350포기 정도,,
나중에 얘들 고모부가 게국지 담으라고, 40포기 더 가져오고,
바닷물로 절이고, 나중에 소금 30kg짜리 두 푸대 더 넣어서 절이고,
다음날 씻어서, 속 을 넣는데,
까나리 액젓이 10kg 짜리 한통, 멸치 액젓 10kg 짜리 한통, 새우젓 3kg, 생새우 15kg, 마늘이 한접정도.
이렇게 넣고,,,,
나중에 계산을 해보니, 김장김치에 들어간 돈이 1,120,000원,
깜짝 놀랐습니다.
울 신랑 알면, 내년 부터는 농협에 가서 사 먹으라고 하겠지요.
82 여러분,
내년 서산벙게때 오시면 저희집 김장김치 드실수 있게 맛있게 익혀 놓겠습니다.
많이 놀러 오세요.
그리고, 이론의 여왕님외 많은 분들이 송년모임 준비하시는거 아시죠.
많은 분들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송년회날,
서산댁이 맛있는 생굴 가지고 갑니다.
맛있고, 싱싱한 굴 드시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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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버
'04.12.10 12:29 AM와,,,350포기여???
헉~~ 엄마 도와서 했던 50포기는 새발의 피 였군요.
그거 하구나서 허리 뽀사지는줄 알았는데...어흐흑~~~~
고생하셨으니...이불 따땃하게 덮고 푹~ 주무세요!2. 미스테리
'04.12.10 12:33 AM모라고요?????
그럼 거의 400포기잖아요...^^;;;;
사람 맞으십니까??....경빈마마님이랑 손잡고 다니세요....헤헤~
내년 서산벙개는 꼭 갈꼬예염...1번으로 접수 ((천재지변이 생기지 않는한))...^^*
낼은 찜질방이라두 가서 뜨끈하게 몸좀 지지셔요...!!3. mulan
'04.12.10 12:50 AM김치도 주문받으면 주문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당. ㅎㅎ 진짜 맛있겠어요. 김치~
4. 김혜경
'04.12.10 12:50 AM그거..다 어떻게 드시려구요...
5. 서산댁
'04.12.10 1:03 AM샘...
다 먹지요..
울 아가씨, 그리고, 울 시어머니 시영 아들.(지금 저희집 기사로 있답니다)
그리고, 마을회관에 한 통, 자식들이 모두 미국에 산다는 할아버지네,
그리고,,,
서산벙개때 82식구들,
김장김치는, 한겨울에 먹는거 보다는 한 여름에 먹는게 더 맛있다는 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걸요.6. 서산댁
'04.12.10 1:08 AMkimi님.
미리 연락 드리지 못해 지송합니다.
김장 하는날 와서 도와주신다고 했는데.
미스테리님.서산벙게 1번 접수 했습니다.
러버님. 솔직히 이번에는 정말 쬐금만 담을려고 했는데,,,
배추가 넘 싸서, 욕심이 생겨서 그렇게 됐네요.
내년엔 정말로 쬐금만 하렵니다.
뮬란님.
김치요. 맛이 좋더군요.
역시 김치에는 멸치젓이 좋아요. 콩사랑에서 만난 산골님의 추천으로 멸치액젓을 택배로 받아
김장을 했는데, 액젓이 맛있어서 김치가 맛이 좋아요.7. 마농
'04.12.10 1:08 AM허허....전번에 경빈마마님 김장소식 듣고도 한참 입을 못다물었습니다.
서산댁님 이야기 읽고나니 턱이 빠질려고 합니다.
와우..... 손이 크신 만큼 마음도 크시겠지요?
전부터 서산에 가서 살짝 뵙고 싶었는데..(차마 부끄러워서
마농이라고 안하구 그냥 손님으로요^^) ...그게 잘 안되네요.
경빈마마님..서산댁님..두분이 82 큰손이네요...ㅎㅎㅎ8. 서산댁
'04.12.10 1:14 AM마농님.
서산에 놀러 오시면, 손님으로 오지 마시고, 친구로 오세요.9. 헤스티아
'04.12.10 1:25 AM앗 마농님.. 서산에서 뵐까요??? ^______________^ ;;
10. 냠냠
'04.12.10 1:35 AM저도 가고싶어요..^^
갈수있는 여유가 있을지...-.-
어쩜 그렇게 많은 김장을 ...저는 김장이 아닌 김치..배추한포기도 안담아봤답니다.
담에 엄마 김치담그실때 저 꼭 불러달라구..엄마한테 부탁했어요...^^ 꼭 배워야지...흐흐...11. 서산댁
'04.12.10 1:38 AM헤스티아님. 냠냠님.
서산에서 꼭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12. 헤르미온느
'04.12.10 1:57 AM우왓...어릴때 교회김장 이후로 가장 큰 김장얘기네요...것두ㅡ 혼자서...어케여...
팔 주물러 드리고 허리 두드려 드리러 내려가얄것 같아요...
서산댁님, 이번 송년회때 못뵙게 되어서 넘 아쉽구요, 내년 서산벙개땐 꼭 갈께요...^^13. 쵸콜릿
'04.12.10 2:12 AM아...제가 낮에 가게로 전화드렸더니...댁에 계시다고 하셔서...
편찮으신가 했죠~~^^
너무 힘드시겠어요...푹~ 쉬세요.14. cinema
'04.12.10 2:40 AM혼자..진짜 400포기가 가능한건지요...
정말 놀랍습니다...
여름에 먹는 그 김치맛 ...저 예전에 한번 먹어보구 늘 생각나던데~~~~~~
서산가면 그걸 맛볼수 있단 말씀입니까?^^15. 현석마미
'04.12.10 6:25 AM저 내년 여름이면 한국 갈껀데...저도 맛 보여 주세요~~ ^^
16. 엘리사벳
'04.12.10 8:47 AM힘드셨겠어요., 몸살나지 말아야 할텐데....
내년 서산 벙개는 꼭 가야 할텐데17. 송사리
'04.12.10 8:49 AM대단합니다. 박수 짝짝짝.. 저 100포기하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그까지껏...이었네요..서산가면 증말 먹을수 있어요?
우와.. 저도 쬠만 주셔요..18. 짱가
'04.12.10 8:54 AM우와~~~ 저도 만만치않게 했는데.. 서산댁님은 저보다 더하셨네요.^^
전 80포기 한번하고..뒤이어 200포기 했답니다..
땅에..포옥..묻어놨어요....
올해 서산번개..무지 가고팠지만.. 정말로 아는이하나없는지라..부러워만했었는데
내년엔 저도 갑니다........19. chane
'04.12.10 9:04 AM주변에 사먹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대단하신 서산댁님이세요...
서산번개... 꼭 가야지!!20. 아모로소
'04.12.10 9:09 AM김장하시는라 제 핸드폰 문자 그냥 못보시고...
스윽~하셨군요...ㅋㅋㅋ21. 재은맘
'04.12.10 9:12 AM400포기라구요??서산댁님..몸 괜찮으세요?
푹 쉬시구요...송년회 모임때 뵈요....22. 소금별
'04.12.10 9:26 AM우와~~~~~ 서산댁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래두 힘들다는 푸념한마디 없으시네요..
쌍화탕이라도 뜨끈하게 드시고 주무시지..
송년모임때, 서산댁님도 뵙게 되겠네요.. 뵙고싶었답니다.. 따뜻한..분..23. 햇님마미
'04.12.10 9:29 AM어휴 난 생각만 해도 머리에 쥐가 나구먼...
대단한 아줌마둘이 82에 떴다해도 과언아니죠..
하여튼 경빈마마님이랑 서산댁님이랑 체력이 되어서 사시는 건지(그것은 아닌것 같고), 깡으로 사시는 것 맞죠~
송년회때 꼭 오실거죠...얼굴 정말 뵙고 쉽거든요^*^24. 체리공쥬
'04.12.10 9:31 AM캬캬캬~~~ 저 김장김치 먹으러 서산벙개 꼭 가야 겠어요..^^
25. 코코샤넬
'04.12.10 9:34 AM에구..김장하시느라 전화 안받으셨구나..
송년회때 굴 조금만 가져오세요.
들고 오시려면 그 멀리서 너무 힘드시니까요..26. 오렌지피코
'04.12.10 9:37 AM굉장합니다!! 전 김치 100포기 이상 담그는거, 태어나서 구경도 못해봤어요.
27. 봉처~
'04.12.10 9:38 AM몸살 안나셨어요?
대단하셔요~~~
송년회에 굴이라... ㅎㅎ
송년회도 잘 다녀오셔요~~~28. 이선영
'04.12.10 9:42 AM어리굴젓 주문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불쑥 전화드렸더니 안받으셔서 무슨일이신가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상점에 전화해서 어리굴젓 바지락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화받으신 분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서산가서 한번 뵙구 싶다는 생각이 주책없이 듭니다..^*~29. 서산댁
'04.12.10 9:47 AM모두 모두 꼭~~~오세요.
서산벙게때 김치 한포기씩 가져가시려면...
사실 별거 아닌데...
100포기 하나 400포기 하나... 거의 똑같이 힘이 드는데,,,
배추가 싸서 많이 담았답니다.
놀라실거 하나도 없으세요..
송년회때 얼굴많이 많이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30. kimi
'04.12.10 9:49 AM서산댁님, 미워죽겠어!
어쩐지 수요일날 그냥 땡땡이치고 서산행할까하다 말었는데....
하여간,
82cook에 대한민국의 위대하고 대단한 여인들 많습니다.
존경스럽네요.
그래도 4.5학년되면 뼈들이 젊어서 너무 학대했다고
보복할 지도 모르니깐, 오늘은 찜방에가서 호사하세요.
그리고 서산번개
대한민국에 있는한 갑니다.31. 그러칭
'04.12.10 10:04 AM턱이 떡~~~~~~ 벌어졌어요.. 서산댁님 넘 대단하세요.. 피곤하셨을껀데 어깨 주물러 드릴께요~
*조물조물* 꾹꾹~*주물주물* 콩콩콩~~~32. 수산나
'04.12.10 10:10 AM참 바지런하시네요 나누는 마음도 예쁘시구요
김장김치 잘 보관하여 다음해 여름에 먹으면 그맛 기막히죠
어리굴젓 주문해야지 아니 서산댁님 보러 가지러 갈까?
파리 알기전에 어리굴젓 사러 서산 몇번 갔었거든요
따끈한 차한잔하시며 잠시 쉬세요33. 민서맘
'04.12.10 10:28 AM세상에나.. 엄청나세요.
그많은걸 어찌 할 엄두를 내셨는지...
이번 송년모임에 서산댁님 얼굴 뵙겠네요.
전 유령회원이지만, 반가워 해주실꺼죠???34. 뿔린 다시마
'04.12.10 10:28 AM그러니까 내년에 맛볼 수 있는거죠?
하여튼 여러번 놀라게 하는 서산댁님.. 예뻐해 줄꺼야요. 와락!35. 롱롱
'04.12.10 10:38 AM헉;;
김장비용 보고 너무 놀랐어요.
정말 서산댁님 고생 너무 많이 하셨네요.
김장김치 맛있을거 같아요.36. 무수리
'04.12.10 10:46 AM저는 상상도 안 갑니다.
그냥 한마디로 표현 합니다.
존경합니다.37. 최미정
'04.12.10 10:54 AM김치 좀 보내주세요. 벙개때 까정 못 기다리겠습니다.
하루 휴가 내 쉬세요. 수고 하셨어요.38. 밍크엄마
'04.12.10 11:01 AM서산댁님 !정말 존경합니다.
전 김장 흉내도 못냅니다.
지난번에 보내주신 꽃게랑 ,꼴뚜기,바지락 감사합니다.
싱싱한 꼴뚜기 난생 처음 봤습니다.
서산댁님 말씀대로 꼴두기 담아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39. 빠끄미
'04.12.10 12:41 PM그정도 김치면..보관도 걱정... 언제 다먹을지도 걱정....하지만!!!!!!!
무지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김장 해놓은거(15포기지만요..)보면 흐뭇흐뭇하답니다~
1,120,000원...장난이 아니네요~^^40. 지수맘
'04.12.10 12:49 PM앗~ 서산번개... ㅎㅎㅎ
생각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지수가 책에서 바닷가나 갯벌그림이 나오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합니다.
"엄~마 우리 여기 가봤쥐이~~" "배도 탔쥐이~~" "조개도 먹었는데" 합니다.
2005년 서산번개도 call입니다.41. 사랑샘
'04.12.10 1:14 PM서산댁님, 고생많으셨어요.
역시 목소리가 푸근하시다 그랬더니 손도 크시네요..
푹 쉬세요. 건강이 최고잖아요.42. 아자
'04.12.10 1:57 PM와우~ 300포기(이미 기절 했음)
너무 힘드셨겠어요...어여 좀 쉬세요...
전 100포기정도 했는데도 몸살났는데...-.-;;43. 민석마미
'04.12.10 2:19 PM서산 저두 가고시포요
서산은 갈수있는거리네요 저 전라도 광주거든요
저두 초대해주셈44. 비비아나2
'04.12.10 2:23 PM우와~ 300포기???
김장하느라 몸살 나셨나요?
서산 나갔다가 들렀더니 아무도 안계시고 TV 혼자만 가게를 지키고 있던데...^^
휴식 잘 취하시구 송년모임 저 꼭 델꼬 가야해요.
리플달린 숫자를 보니 웬지 꽁무니 잡고 따라가야하는 제가 다 든든하군요.ㅎㅎㅎ
전화 드리겠습니다.45. 왕시루
'04.12.10 2:27 PM서산댁님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태어나 처음 맛본 3년 묵은 김치 정말 짱이였어요~ ^ ^
몸치 안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몇일 푸욱 쉬셔야 할것 같아요
내년 서산벙개 건웅이 건승이 델꾸 꼬옥 가고 말테야~~46. 민석마미
'04.12.10 3:01 PM왕시루님?
거기서 만날까요? ^^
왕시루님 홈피도 가보았네요
인심좋게 생기셨드랬어요^^남푠분도 ^^
저두 내년에 울아들 델꼬 가야겠어요^^47. 크리스티
'04.12.10 3:34 PM리플 수 가 나날이 늘어가는 서산댁님의 글을 보니
인기 짱이시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침이 끌~꺽 넘어갑니다.48. 언제쯤이면
'04.12.10 6:11 PM허리 괜찮으세요?
어제 김장한다고 친정에 와서 잔신부름만한 저도 힘이 들던데....
정말 얼굴을 못들겠네요
고생하셨어요49. 모란
'04.12.10 8:43 PM보내주신 대하 참 맛있게 잘먹었어요...고맙습니다,
김장 한번 거 하게 하셨네요 나누어 먹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50. 메이지
'04.12.10 10:13 PM서산댁님 정말 대단하세요...
배추도 배추지만 사이드로 들어간 재료의 양이 어마어마해서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몸살 안나셨어요?
저는 이번 송년회에 못가는데 나중에 서산번개하면 꼭 가볼께요!51. 봄진달래
'04.12.10 10:14 PM서산댁님 ....정말 대단하세요...
힘드셨지만 맛있는 김치가 되어 보상해주겠지요?...ㅎㅎ
그런데 그 많은김치 저장은 다 어디다 하시나요?..52. 정화사랑
'04.12.10 11:33 PM서산댁님의 김장에 입이 떠억~~~ 게다가 답글에 역시 입이 떠억~~~
다물어 지지 않아요...
여긴 부산인뎅.. 서울 벙개 가고파도 맘뿐이고... 새우 2번이나 먹어봐서 직접가서 보고파도 맘 뿐이네요... 언젠간 갈 수 있길 바라며...53. 서산댁
'04.12.11 9:36 AM82식구 모든 분께 감사드려요..
이렇게 많은 리플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김치 맛 보시러 내년 서산벙게 꼭~~오세요..
글고 서산에 오시면, 이 서산댁 얼굴함 보고 가세요..
혹시 압니까. 쓰디쓴 코피한잔 타줄라라....
여기 리플 다신분들 제가 다 메모 해 놨습니다. 서산벙게 무조건 참석으로...54. skai
'04.12.11 2:08 PM우와 400포기.. 정말 대단하세요. 서산 벙게는 못 가지만.. 정말 가고 싶네요. 흑흑.. 서산댁님 김치도 먹구. 전 2포기 담그고 무지하게 뿌듯해 하는데... ^^;;;;
55. 파마
'04.12.12 12:13 AM허거걱...쓰러지셨겠다는...ㅡㅡ 암튼..고생이 많으시네요...흐미...석화나 주문해 먹던지 해야쥐..ㅡㅡ
아이구 배고파라~~56. 달려라하니
'04.12.12 12:53 AM대단합니다!!
마음 씀씀이도 김장도!! 저도 서산벙개 갈래요!!
낼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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