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 [뷰티] 강서구쪽 피부과 추천 .. 2 2008-08-27
- [키친토크] .. 49 2008-11-23
- [키친토크] .. 20 2008-10-29
- [키친토크] .. 42 2008-10-25
1. 치즈
'04.9.6 9:57 AM역시 큰 딸 답게 잘하셨네요. 어머님께서 뿌듯하셨겠어요.
저도 여름에 정읍을 처음으로 지나가봤어요...톨게이트옆으로요..샤넬님 생각했었지요.^^
홍어찌개...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맛이 궁금해요.2. 건이현이
'04.9.6 10:07 AM아침 국에 말아 한그릇 먹고 왔는데 또 침이 질~질~
조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생성 같은건 뭔가요? 혹시 홍어회?
맛이 궁금하네요.3. 봄비
'04.9.6 10:08 AM홍어찌개 전 처음 듣는데 생물로 하는 건가요?
함 받는 준비 하느라 고생 하셨겠네요. 정성스레 잘 차리셨네요..
제 친구도 고향이 정읍이라 그냥 반갑고 정겹네요...4. 지성조아
'04.9.6 10:21 AM큰일 하셨네요..
함잡이들이 저렇게 상다리 부러지게 정성껏 차린걸 보면
함값안받고 함 고이 놓고 갔겠는걸요~~^^
큰딸은 살림밑천이라더니 딱이네요....5. 나나
'04.9.6 10:56 AM지성조아님 말씀에 올인..
큰딸은 살림밑천인게,,,정답인가봐요^^
전 홍어를 못 먹고 커서 그런가..
홍어찌개 맛이 상상이 안되요^^6. 산국화
'04.9.6 11:07 AM참 장하십니다.
친정 어머니 무척 행복 하시겠어요.
든든한 큰딸 두셔서...7. 쵸콜릿
'04.9.6 11:18 AM아!...홍어회 한점 먹고가요 ^^
저두 큰딸인데...절대 못할 것 같아여
수고하셨네요 ^^8. 이론의 여왕
'04.9.6 11:44 AM대단 대단.. ⊙.⊙
9. 맑은하늘
'04.9.6 11:51 AM장한 큰딸
멋진 큰언니 십니다.
너무 애쓰셨네요.
늦었지만 정말루~~ 축하합니다.10. 달개비
'04.9.6 11:57 AM샤넬님 큰딸, 큰언니 노릇 단단히 하셨군요.
정말 장하십니다.
막내인 저는 절대 이리 못해요.
피곤한 월요일 아침이겠군요.
오늘 하루쯤은 쉬셔야 할것 같은데...
직장에 매인몸이니 그리도 못하고
건강 조심하세요.11. 나래
'04.9.6 12:09 PM홍어찌개.. 본적도 없는 그 홍어찌개가 갑자기 먹고파 집니다.
상차린 걸 보니 갑자기 샤넬언냐의 몸이 걱정되네요.
몸살 안나게 푸욱 쉬셔요 ^^12. 짱여사
'04.9.6 1:10 PM홍어...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수고하셨어요. 오늘 찜질방이라도 다녀 오세욤. (좋아하는 유지랑..ㅎㅎ)13. 바비공주
'04.9.6 1:36 PM큰딸로 안 태어난게 다행이다 싶네요 난 죽었다 깨어나고 저렇게 못하는데.. 증말 대단하십니다.
글구 넘 부러워요 난 언제쯤 이렇게...14. 경연맘
'04.9.6 5:29 PM샤넬님 수고하셨네요...
역시 큰딸은 살림밑천입니다...
그에너지 어디서 나오는지..^^^15. jasmine
'04.9.6 8:10 PM난 홍어 잘 못먹는데....
어려서 먹는게 참....중요해....16. 서산댁
'04.9.6 10:19 PM정말 대단한 상 차림입니다.
수고 많으셨겠어요..
쯔쯔가 보이네요.. 예전엔 몰라봤던 쯔쯔... 이쁘군요...17. 배영이
'04.9.7 12:11 AM갑자기..어..어.. 라는 말만..
큰일 치루셨네요..코코샤넬님..볼수록 대단하셔요..
푹 쉬시고.. 사우나라도 다녀오심이 어떠신지..
이번에도 차에 타고 피곤하다고 하면 어린 유지가
'엄마 그럼 집에 갈까'라고 할라나욤 ~~~ ^_______________^18. 거북이
'04.9.7 6:55 AM코코샤넬님,
홍어찌개 자세한 레시피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전 홍어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다행히 여기서도
홍어는 쉽게 구할 수가 있구요.
좋은 하루!!19. 미스테리
'04.9.7 1:28 PM아우...배고파요~~
일어나서 지금 아무것도 안먹었어요...아니 못먹었어요...82보느라고...ㅠ.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부엌으로 =3=3=320. stella
'04.9.7 5:41 PM동생분이나 제부되실 분, 어깨가 으쓱했겠는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6545 | 오삼불고기 8 | 밤톨이맘 | 2004.09.07 | 3,400 | 6 |
6544 | 밀라노식 스테이크 7 | 홍차새댁 | 2004.09.07 | 3,269 | 14 |
6543 | 무쇠전골팬에구운 부침!! 6 | 박하맘 | 2004.09.07 | 3,918 | 13 |
6542 | 하루키식 오이샌드위치(?) & 웰빙건강솔밥 6 | 고양이버스 | 2004.09.07 | 4,982 | 25 |
6541 | 소세지두번죽이기!!!! 12 | 박하맘 | 2004.09.07 | 4,228 | 19 |
6540 | 요구르트 케잌에서 냄새가 나요 16 | 이해리 | 2004.09.07 | 2,509 | 5 |
6539 | 오늘같은날씨에 불낙전골 딱이에요~~ 31 | 지성조아 | 2004.09.07 | 5,751 | 9 |
6538 | moon의국물요리( 김치떡전골) 29 | moon | 2004.09.07 | 5,415 | 21 |
6537 | 비오는날 부침개... 6 | 봄이 | 2004.09.07 | 2,629 | 18 |
6536 | 두부깻잎전. 13 | 경빈마마 | 2004.09.07 | 4,582 | 18 |
6535 | 쉽게 무치는 매실짱아찌 11 | 강금희 | 2004.09.07 | 4,495 | 9 |
6534 | 빵과 함께 먹는 오렌지 치킨~ 10 | 솜사탕 | 2004.09.07 | 3,316 | 5 |
6533 | 오이무침과 매운감자조림 4 | 김수열 | 2004.09.07 | 5,181 | 24 |
6532 | 스콘을 구웠어요... 9 | 조문주 | 2004.09.07 | 3,436 | 3 |
6531 | [re] 우리집표 손만두 6 | 오렌지피코 | 2004.09.07 | 3,961 | 12 |
6530 | 우리집표 손만두 20 | 오렌지피코 | 2004.09.07 | 9,612 | 12 |
6529 | [re] 떼장과 노티 1 | 글로리아 | 2004.09.07 | 1,930 | 36 |
6528 | 요구르트 케잌 따라해봤습니다 12 | 아라미스 | 2004.09.06 | 2,518 | 2 |
6527 | 칭쉬의 그 요리 단호박에 새우채움 8 | 민무늬 | 2004.09.06 | 2,793 | 8 |
6526 | 양장피의 실체를 밝혀라. 8 | 삥홍차 | 2004.09.06 | 7,623 | 11 |
6525 | 간단 멸치 볶음 5 | 카타리나 | 2004.09.06 | 3,365 | 7 |
6524 | 현석마미 장아찌 시댁드리고 칭찬듣고 6 | iamchris | 2004.09.06 | 4,142 | 10 |
6523 | 친정엄마 생신에 만든 약식과 야채튀김(사진없음) 5 | 청포도 | 2004.09.06 | 2,304 | 5 |
6522 | 랍스터 스톡 1 | tazo | 2004.09.06 | 2,764 | 4 |
6521 | 채소만 가득한 카레밥 >.< 15 | 폴라 | 2004.09.06 | 2,471 | 6 |
6520 | 약식과 깐소새우 성공.^0^ 3 | 체리마루 | 2004.09.06 | 3,391 | 4 |
6519 | 82cook 따라하기.. 중노동?? 7 | 다이아 | 2004.09.06 | 3,242 | 7 |
6518 | .. 20 | 코코샤넬 | 2004.09.06 | 4,68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