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 쯔비벨에 뭐라도 담아야 겠기에..

[배영이]

그릇 벋고 뭐라도 해봐야 겠기에 ㅋㅋㅋ

키친토크에는 아침에 해먹은 복음밥을 올렸는데요..

이번 사진은 일전에 냉동실에 얼려둔 치즈 케잌을
꺼내서 쯔비벨에 담아 봤어요...

일전에 치즈님의 케잌요리 사진도 생각나고 해서요..

넘 즐겁습니다요..

나래님..

케잌드시고.. 마지막까지 수고 하셔요..

저도 아직 일부를 못받았습니다만...

마저 받으면 또 이것 저것 해볼겁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16 17:46)

[나래]

냠냠 ^^ 냠냠 ^^~

[키티]

저 '우유 500ml에다 검은콩우유 한수저 섞은 듯'한 색감이여~~`
고 딴딴귀여운 두께감!이여!!!!!!!!!!~~~
나래님, 제 쯔 홍찻잔은 언제 오는 거야요?//&
괜히 한번 재촉..?ㅠㅠ

[김혜경]

제 염장을 지르시는구요...저걸 못샀다는...

[프림커피]

으앙! 케익손잡이 접시다.
저걸 못사서 얼마안남은 머리 쥐어뜯고 있답니다.=3=3=3

[예술이]

이뿌네요. 담에 나도 손잡이 접시 살꼬예용!

[프로주부]

치느케잌이 제 숙원 목표거늘 늘 망칩니다. 제빵은 어려버~

[홍차새댁]

흡...치즈케익...!

[경연맘]

으아(김흥국버젼) 그릇도 예쁘고 케익도 맛나보이고
우리딸 그릇 디자이너 공부시킬까?
근데 그릇 디자이너가 따로 있기는 있는거죠?

[코코샤넬]

뜨아~ 손잡이 케잌접시가 저렇게 이쁘단 말입니까?
하하 전 주문했지용~~
아.....보고싶어 미치겠당...우리 쯔양들....

[짱여사]

쿠~~욱!! (참을려고 허벅지 찌르는 소리..) ^^*
치즈케익 넘 맛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