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러분! 노지귤입니다.
며칠전에 이미정님께서 파신 노지귤 오늘 택배로 받았습니다.
노지귤치고는 엄청 달고 맛있네요.
아이들에게 줄때는 깨끗하게 닦아서 칼로 4등분하여 알맹이만 주고
껍질은 따로 모아두었답니다. 어느 정도 쌓이면 귤껍질차 만들생각입니다.
- [키친토크] 빛깔좋고 맛있는 오징어.. 8 2007-03-30
- [키친토크] 바게트 새싹샌드위치 4 2007-03-21
- [키친토크] 웰빙새싹김밥~ 5 2007-03-20
- [키친토크] 적무싹 오징어볶음~ 4 2007-03-20
1. 치즈
'03.11.8 6:42 PM하여튼 복사꽃님의 손에 들어간
과일 야채등등은 다 그렇게 탐스럽게 변하네요,ㅎㅎㅎ
저도 주문 했는데 오늘 온다 했는데 아직 못 받았네요....2. 효춘맘
'03.11.8 7:18 PM복사꽃님
노지귤을 주문하면 살 수 있나보죠?
올초에 제주도가족여행을 갔는데 귤이 많이 달려 있는 나무를 그냥 배어 버리더라구요
타산이 맞지 않아 그렇다고 가이드가 설명을 하더만..
너무 싱싱하고 맛있게 보여요3. 현정맘
'03.11.8 7:39 PM귤 진짜 싱싱하게 생겼네요..
보는순간 식욕이 땡기는군요ㅋㅋ4. 아짱
'03.11.8 8:00 PM저 까르푸에서 한 2주전에 노지귤 샀는데
시퍼러둥둥하고 단맛은 별루 없고 시기만하더라구요
노지귤은 원래 다 그런줄 알았는데
맛나게 생겼어요
하우스귤같아요5. 복사꽃
'03.11.8 8:45 PM저도 이렇게 맛있는 노지귤은 오늘 첨 먹어봤습니다.
효춘맘님! 82쿡 자유게시판에 노지귤판매글이 있었어요.
글 올라오자 마자 주문했습니다. 무농약이라는 말에 혹해서요.
정말 무농약 노지귤 맞는 것 같아요. 박스를 개봉했는데 귤이
윤기가 없는 것이 나무에서 바로 따서 보낸것 같았어요.
위의 사진 속에 귤은 정말 반짝반짝 예쁘죠? 제가 마른행주로
윤이나게 닦았습니다.
귤이 너무 맛있어서 오후내내 귤로 배를 채울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6. 경빈마마
'03.11.8 11:17 PM음 ~~귤이 아마도 님을 닮았나 봅니다.
탱글 탱글이 입니다.
맛나게 드시고 이 겨울 잘 이겨 나가세요.7. 스타커피
'03.11.9 9:30 AM보는순간 침이 줄줄 샜다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811 | 칭찬받은 쉬운요리 6 | sca | 2003.11.13 | 2,750 | 8 |
1810 | 강된장찌개......... 2 | 멋진머슴 | 2003.11.13 | 2,392 | 13 |
1809 | 새침이네 어제저녁밥상(부끄~) 9 | 새침이 | 2003.11.13 | 3,503 | 6 |
1808 | 샐러드 드레싱에는 어떤 식초를? 1 | 아임오케이 | 2003.11.13 | 2,021 | 26 |
1807 | 혜경님~~... 블랙 페퍼 소스요... 5 | naamoo | 2003.11.13 | 3,076 | 74 |
1806 | 어렵네요. 7 | 똘비악 | 2003.11.13 | 1,789 | 30 |
1805 | 맏며느리의 날밤새기 12 | 훈이민이 | 2003.11.13 | 3,148 | 9 |
1804 | 다시 만드는 딸기 케익. 2 | june | 2003.11.13 | 2,114 | 11 |
1803 | 여러분 사랑해요 2 !! 4 | cargopants | 2003.11.13 | 1,812 | 52 |
1802 | 간단간단 새송이버섯겨자채 1 | ★일랑일랑★ | 2003.11.13 | 2,391 | 7 |
1801 | 깻잎오이무침.... 1 | 예비신부찐홍 | 2003.11.13 | 3,936 | 220 |
1800 | 오렌지님의 편육잣소스 냉채 따라하기 11 | 키티 | 2003.11.12 | 3,308 | 30 |
1799 |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2 | 안영희 | 2003.11.12 | 1,895 | 94 |
1798 | 우아~해 지고 싶다. 24 | 치즈 | 2003.11.12 | 3,937 | 9 |
1797 | 청국장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1 | 멋진머슴 | 2003.11.12 | 2,292 | 9 |
1796 | 남편에게 늘 통하는 요리... 4 | champlain | 2003.11.12 | 3,396 | 7 |
1795 | 여러분 사랑해요! 7 | cargopants | 2003.11.12 | 1,831 | 12 |
1794 | 얼갈이 한단, 허무하군.. 10 | 카푸치노 | 2003.11.12 | 2,964 | 6 |
1793 | 살아 남기는 했습니다. 3 | 한해주 | 2003.11.12 | 1,817 | 16 |
1792 | 까나리액젖으로 깍두기 담갔습니다. 20 | 복사꽃 | 2003.11.12 | 4,933 | 40 |
1791 | 편육 잣소스 냉채 14 | orange | 2003.11.11 | 5,087 | 37 |
1790 | 소박하지만 행복한 밥상 5 | 자유를 꿈꾸며 | 2003.11.11 | 2,818 | 23 |
1789 | 남은 배가 많을때 어케하시나요... 2 | 희주맘 | 2003.11.11 | 1,932 | 61 |
1788 | 불쌍한 김밥 16 | 치즈 | 2003.11.11 | 4,217 | 11 |
1787 | 나 너무 멋진 거 아냐? 12 | 박미련 | 2003.11.11 | 3,624 | 7 |
1786 | 좋은 유자 파는 곳 알려주세요.~~ 5 | naamoo | 2003.11.11 | 3,709 | 35 |
1785 | 타이 고추가 자라는 모습... 2 | 홍승현 | 2003.11.11 | 2,474 | 27 |
1784 | 옹기팬을 이용한 군고구마 ... 3 | chocola | 2003.11.11 | 2,596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