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 조회수 : 7,422 | 추천수 : 7
작성일 : 2024-12-14 22:00:28

 

 

둘 다 제가 직접 만든 요리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이런 날은 맛있게 드시고 축배를 들어봅시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4.12.15 11:47 AM

    우리 잔치해야 하는것 맞아요. 축하드립니다.

  • 제이비
    '24.12.15 2:58 PM

    어젯밤 꿀잠 주무셨죠? 감사합니다.

  • 2. 꽃망울
    '24.12.15 11:48 AM - 삭제된댓글

    키친토크는 그나마 정치색 벗어난
    진짜 키친토크건만
    자게로 옮기세요
    헌정보쌈?
    정치가 생활이어도
    이건 아니죠
    자게 널럴한데 얼른 옮기시죠?

  • 3. 온살
    '24.12.15 7:15 PM

    맛있겠네요

    남편과 함께 집회 끝나고 돌아오는길에
    국밥에 소주한잔 했습니다 ^*

  • 제이비
    '24.12.15 9:23 PM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 발상의 전환
    '24.12.15 7:58 PM

    맘 편히 먹는 밥이 최고입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 많으셨어요~
    맛있게 드시고 기운 내서 앞으로 또 함께 나가요!!!!!!

  • 제이비
    '24.12.15 9:22 PM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5. Harmony
    '24.12.16 8:19 AM

    속에 천불났었는데
    시원한 비빔냉면 먹고싶네요.
    헌정보쌈도 감사합니다.^^

  • 제이비
    '24.12.16 4:13 PM

    언젠가 꼭 대접하고 싶습니다~^^

  • 6. 그래
    '24.12.16 11:07 AM

    눈으로 먹었어요. 이렇게 온라인에 함께하는 분들 계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제이비
    '24.12.16 4:13 PM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82쿡 연말 파티라도 하고 싶어요.

  • 7. 소년공원
    '24.12.16 10:20 PM

    아, 둘 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혀가 얼얼해질 정도로 매운 음식이 땡깁니다 :-)

  • 제이비
    '24.12.17 2:38 PM

    감사합니다. 미국으로 배송해드리고 싶네요.^^

  • 8. 피오나
    '24.12.16 10:59 PM

    색깔을 집에서도 어쩜 저렇게 낼 수 있는지 금손
    이십니다.보쌈김치 레시피 배워보고 싶어요^^

  • 제이비
    '24.12.17 2:39 PM

    조만간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9. 클라라
    '24.12.17 7:01 PM

    냉면 레시피도 필요해요. 엄청 맛있겠어요

  • 제이비
    '24.12.18 11:57 PM

    조만간 올려드릴게요!!!

  • 10. 백만순이
    '24.12.17 7:37 PM

    아오! 얼마전에 탄핵 헌법재판소에서 인용용되어서 떡했던 기억이 있는데 또 이 과정을 겪고있네요
    보쌈에 비냉이라니..........마리아쥬를 아시는 분이시군요ㅎㅎ

  • 제이비
    '24.12.18 11:58 PM

    색다른 요리도 자주 올려드릴게요!

  • 11. 행복나눔미소
    '24.12.18 10:31 PM

    보쌈고기가 촉촉한 것이 아주 부드럽겠어요.
    맛있게 먹고 힘내요, 우리!!

  • 제이비
    '24.12.18 11:57 PM

    네! 감사합니다. 화이팅~!!

  • 12. 다인
    '24.12.24 9:52 AM

    아니 저 무김치(?)를 직접 만드셨다고요? 너무너무 맛깔나보여요. 빛깔부터가 쥑이네요. 탄핵안 가결은 당연한 건데...비정상이 정상을 까내리는 어이없는 나날들이네요. 정치 이념을 떠나서 대한민국에서 친일매국노를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서 나라를 바로 세우게 될 역사적인 25년이 되길 빌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23 냉이와 시금치무침 9 이호례 2025.01.04 5,070 1
41122 동지 팥죽 드셨는지요? 9 babymonte 2024.12.21 13,801 7
41121 집 모임.. 시작도 전에 포기하고 싶어진 이야기 22 고독한매식가 2024.12.17 18,927 4
41120 17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1월 돈가스와 골뱅이소.. 21 행복나눔미소 2024.12.17 9,807 3
41119 아직 가얄길은 멀지만 힘내세요 6 나니요 2024.12.16 6,524 2
41118 오랜만입니다. 머핀아줌마입니다 ^^ 18 머핀아줌마 2024.12.16 8,044 7
41117 (경축) 탄핵 가결기념 헌정 보쌈 올려드립니다 21 제이비 2024.12.14 7,422 7
41116 평범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외침 13 발상의 전환 2024.12.14 5,963 10
41115 나의 깃발 25 백만순이 2024.12.13 6,306 11
41114 티비보다 태워먹은 어묵볶음 7 너와나ㅡ 2024.12.12 6,655 5
41113 부지런히 살았던 지난 날들(feat. 겉절이 레시피) 13 제이비 2024.12.10 9,111 7
41112 벌써 12월 10일. 26 고독한매식가 2024.12.10 7,417 4
41111 절박한 모닝 커피 (오늘 국회에서 커피 타임!) 11 발상의 전환 2024.12.07 11,556 8
41110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17 제이비 2024.12.04 12,202 4
41109 파이야! 15 고독은 나의 힘 2024.11.30 11,513 4
41108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5 코코몽 2024.11.22 13,719 3
41107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57 ··· 2024.11.18 20,112 7
41106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4 Alison 2024.11.12 19,631 6
41105 가을 반찬 22 이호례 2024.11.11 12,747 5
41104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3 필로소피아 2024.11.11 10,543 6
41103 이토록 사소한 행복 43 백만순이 2024.11.10 11,352 5
41102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3 행복나눔미소 2024.11.08 4,471 6
41101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7,184 5
41100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10,714 5
41099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10,023 8
41098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8,717 4
41097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1,039 8
41096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958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