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로케빵

| 조회수 : 4,969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3-07 15:28:29

여러분~   이 집콕 시국에 간식 뭐 해 드세요?

예전 시장통 오며 가며 한번씩 사먹다가

요즘 들어앉은 김에 하루걸러 튀기고 앉았네요. 

기름코팅은 신발짝을 튀겨도 맛있을 듯합니다. ㅎ

밀가루 반죽과 충전물을 넉넉히 만들어 냉장보관해 두면 많이 번거롭지도 않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3.7 4:50 PM

    사진 없어도 좋아요~
    저희는 부산 남구청 앞 고로게집에서 자주사먹습니다.^^

  • 수니모
    '20.3.7 5:56 PM

    그냥 가끔 사먹으면 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왜 이러고 있는지 ^^

  • 2. 라붕
    '20.3.7 7:33 PM

    멸치국수집이랑 가까워요?
    이 저녁에 몹시 땡김.
    차 타고 사러갈 기세임.
    현기증난단 말이에요~~~빨리 빨리~~~^^

  • 수니모
    '20.3.8 6:41 PM

    저는 부산을 잘 모립니다 ^^
    테디베어니이~~~~ㅁ 어케요? ㅎㅎㅎ

  • 테디베어
    '20.3.9 11:01 AM

    오~~~ 어떻하죠 죄송해서~
    그 집은 없어졌나봅니다.
    한동안 가지 않았더니 ㅠㅠ 이사를 갔는 지도 모르고 커피숍이 생겼답니다.
    제가 맛있는 고르케집 찾아 말씀드릴께요^^

  • 3. Harmony
    '20.3.10 3:21 PM

    부산 그리워지네요.ㅜㅜ
    이런 비오는 날 동백섬과 해운대 백사장을 우산쓰고 걸으면 ~

    그리고 거기 맛난 커피집들 즐비
    그립습니다. 부산.ㅜㅜ
    테디베어님
    고로케집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 4. 크리스티나7
    '20.3.10 8:15 PM

    어머니들이 너무 애쓰셔요.

  • 5. 카렌튤라
    '20.3.15 10:32 PM - 삭제된댓글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5412554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046 저도 물타기동참 .... 봄김치 팁하나 올립니다. 8 주니엄마 2020.03.11 10,257 3
40045 정통 인도네시아식 나시고랭 만드는법 feat. 나시고렝에 관한 .. 15 로빈쿡 2020.03.08 8,881 4
40044 에구머니나!! (고로케빵 연재) 28 수니모 2020.03.07 7,326 3
40043 고로케빵 8 수니모 2020.03.07 4,969 1
40042 낮술 먹기 좋은 날 22 고고 2020.03.05 7,665 4
40041 저도 소설 기다리며 술안주~ 14 복남이네 2020.03.05 5,827 2
40040 프로집순이 일상 47 백만순이 2020.03.03 11,048 2
40039 (키친테이블노블) 1. 결말을 알면 매 순간을 아낄 수 있다 42 쑥과마눌 2020.03.02 11,545 9
40038 힘내기, 그리고 극복하기 53 솔이엄마 2020.02.29 13,740 9
40037 121차 후기) 2020년 2월 석화찜 ㅠ 간단보고 9 행복나눔미소 2020.02.28 4,421 5
40036 봄날 오시게, 잡설도 26 고고 2020.02.24 10,133 5
40035 더운 나라의 술꾼 36 lana 2020.02.17 13,745 4
40034 겉은 바삭~속은 달콤한 공갈빵 36 레미엄마 2020.02.11 12,866 3
40033 계란 실패없이 맛있고 예쁘게 삶는법 38 로빈쿡 2020.02.08 17,373 6
40032 이렇게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18 주니엄마 2020.02.08 12,030 6
40031 120차 봉사후기) 2020년 1월 '교수님이 만드신 족발과 막.. 10 행복나눔미소 2020.02.07 9,634 10
40030 파바보다 맛있는 깨찰빵~ 20 레미엄마 2020.02.04 10,984 6
40029 3년간 갈고닦은 62 오디헵뽕 2020.01.30 19,436 8
40028 설날엔 케이크죠!!! 31 백만순이 2020.01.27 16,610 8
40027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13 고고 2020.01.27 8,878 5
40026 솔이네 경자년 설지낸 이야기 7 솔이엄마 2020.01.26 12,990 9
40025 우엉생채와 돔 6 이호례 2020.01.18 11,073 3
40024 설준비 10 이호례 2020.01.16 16,142 5
40023 또 오시게 28 고고 2020.01.12 12,742 5
40022 119차 봉사후기) 2019년 12월 '두툼한 목살돈가스' 20 행복나눔미소 2020.01.10 12,221 8
40021 막장에 막빵 (드라마 아님요) 24 수니모 2020.01.10 13,881 6
40020 겨울왕국-아이슬란드 여행 50 시간여행 2020.01.04 12,828 6
40019 어제 오늘 내일 37 고고 2020.01.02 14,76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