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효모에 지리산 농가밀로 치아바타를 만드니 정말 구수함의 끝 !!













j양의 순대국 먹는 폼이 아주 많이 먹어본
맛을 지대로 아는 포스입니다^^
강릉특파원이 전하는 소식 너무 재밌어요
사시는동안 특파원 자리 절대 내려놓지 마시길...^^
사진 찍을때 J양 찍힌줄 몰랐는데 나중에 보고 대폭소 했어요 ㅋㅋㅋ
소식 많이 전하겠습니다 ~!!
각지역마다 특파원 소식도 전해주구 소소한 얘기, 지역명소 소개, 맛있는 식당도 소개해주구 참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오래 살아왔거나 앞으로 계속 살 곳이 아니라 딱 2년간만 살다오는 거라서 더 여러가지 많이 구경하고 먹고(제일중요!ㅋ) 오고 싶은가봐요 ^^
이건 비밀인데요^^
사진은 수정해서 이미지 더해주면 끝없이 많이 올라 가더라구요~~
바다사진 올려주소서 ㅋ
특파원 소식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파스타 순대 모두 너무 맛있겠네요 ㅠ
점심 병아리콩과 방울토마토로 먹고 허전하니 ㅋㅋ
아이들 어릴 때 텃밭에서 잘 놀더라구요^^
헉 그런 비밀이 ㄷ ㄷ ㄷ
그런데 ㅠㅠ 예~ 전에 글 수정하다가 두시간동안 힘들게 작성한 글이 다 날라갔던 트라우마 때문에
차마 수정 버튼을 클릭하지 못하겠어요 ㅠㅠ
다음번에 예쁜 사진들 더 많이 찍어 올릴께요 !!
J양 볼빵빵 순대국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
볼빵빵 팔자주름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J양의 먹방사진은 '아빠 어디가' 시즌1의 1회 윤후의 먹방을 연상시켜요^^
앗 그러고 보니 느낌이 좀 비슷한 듯요 ~^^
송정솔밭에가서 어정거리면 만나뵐수 있으려나요??
반갑습니다.
가족자전거로 호수한바퀴도는 것은 무리입니다.^^
체력과 상관없이 스트레스 받는 경험을 ~~~
솔밭 자주 좀 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 동네 주민이신가봐요 ^^
경포호수 한 반쯤 돌았을때 까지는 나름 좋았어요 ... 그 이후는 .... ㅠㅠ
천연효모빵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매번 실패해요 ㅜㅜ
매번 강릉 특파원의 사람 사는듯한 재미난 글 잘 읽고 있어요 ^^
아이들도 밝고 예뻐요 그리고 집과 밖에서의 옷이 동일한 점은 동질감 대박 느껴요 ㅎㅎㅎㅎㅎ
천연효모빵이라고 판매하는 빵들중에 이스트 소량 첨가한 빵 많대요. 너무 실망 마시길 ^^
그런 동질감은 이제 느끼지 말고 우리도 내복을 벗어나 패피의 세계로 가보자요 ㅋㅋㅋㅋ
글 잘봤습니다
압력솥 스파게티 시간이랑 분량 레시피 부탁해도 될까요?
시간 날때 올려주세요^^
꾸벅^^
글 잘봤습니다
시간 나실때 압력솥 스파게티 시간이랑 분량 레시피좀 부탁드릴게요
간단할거 같아서 궁금하네요
미리 꾸벅^^
ㅎㅎ 강릉 여행 욕구가 마구 불타오르네용
근데 딸기쨈 만드시는 냄비는 어디제품 일까요?
너무 멋스러워용
제가 무척 애정하는 잼팬인데 알아보시는군요ㅎㅎ
모비엘 동 잼팬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미국 아마존에 미국산 동 잼팬 특가로 나온것 득템한거에여 제가산게 마지막 재고 남은거라 지금은 없을듯요
아이들과 텃밭가꾸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 애들 어렸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가 참 즐겁고 좋을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켁~^^
강릉에서 사시는 모습, 볼때마다 여유로워보이고 부럽네요.
다음주에 고딩 큰아들이랑 속초로 여행가는데
시간이 좀 있었으면 강릉까지 찍고 오고싶네요~^^
강릉특파원, 소식 감사해요~♡
그모습에 고딩 아들이라니 솔이엄마님 무척 일찍 결혼하신거 맞죠?? ㅎㅎㅎ
속초에서 가까우니 휙 들르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
딸기들 담겨있는 냄비가 진짜 심상치 않네요..
아이들 표정이 정말 재미있고 좋아요.
강릉살이..저도 한 달만이라도 해 보고 싶어요.
강릉에서 사신다면 한달만으로는 너무 부족할 듯 해요 ^^
국밥 즐길 줄 아는 어린이의 모습 ^&^ 아~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유식 끝나기 전부터 저랬던 어린이랍니다 ㅋㅋㅋ
저희집 어린이 중에 하나도, 제가 집에서 입던 옷을 입고 마트에 가거나 어린이집에 데리러 가면 "엄마 왜 파자마 입었어요?" 하고 큰 소리로 말을 해서 저를 난감하게 만들곤 해요 :-)
이거 파자마 아니야 하면 "그런데 왜 어젯밤에 이거 입고 잤어요?" 한다능... ㅠ.ㅠ
강릉 특파원의 취재 보도 감사합니다!
막국수도 바다 풍경도 그림의 떡이지만, 그림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고마워요!
헉 !!! 전 원글에서 생략했지만
왜 둘리양과 소년공원님의 대화가 저와 J양의 대화와 토시하나 안 빼놓고 똑같은거죠???? 파자마를 내복으로 바꾸면 첨부터 끝까지 완전 같아요 ㅋ
담에는 더 예쁜 사진 들고올께요 ^^
빵맛이 좋은 호시노효모좀 여쭤봐도 될까요?
호시노효모를 검색해보니 일단은 호시노효모종이있어야
발효종을 만들수있을거같아서요.
호시노효모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호시노효모로 발효종 어떻게 키우시는지도
너무궁금해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llykny&logNo=220970212068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한게 있어요 ^^
82에 올리는게 블로그 포스팅 몇개의 요약본이라 ㅋㅋ
헝글강냄님 밑에 댓글달려고했는데 안되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빵이 맛있어보여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빵은 사먹는걸로만 알고 있는
저는 저 올리브치아바타가 몹시도 땡깁니다
홈메이드 딸기쨈의 양으로 두번 놀라고
텃밭 2차분양에서 손들고 지나가요
건강한 가족 되시길
강릉은 저에게 참 좋은 추억의 바다였어요 ~^^
유지니맘님~! 전 항상 뜻깊은 일이 앞장서시는것 보면서 항상 손들고 있는데요 !! ㅎㅎ
맨날 정신없이 사느라 동참은 못하지만 맘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언제 올리브 치아바타라도 보내 드리고 싶네요 ^^
유지니맘님~! 매번 뜻깊은 일에 앞장서시는것 보면서 전 항상 손들고 있는데요 !! ㅎㅎ
이래저래 정신없이 사느라 동참은 못했지만 맘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언제 올리브 치아바타라도 보내 드리고 싶네
유지니맘님~! 매번 뜻깊은 일에 앞장서시는것 보면서 전 항상 손들고 있는데요 !! ㅎㅎ
이래저래 정신없이 사느라 동참은 못했지만 맘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언제 올리브 치아바타라도 보내 드리고 싶네요 ^^
따님 모습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순대국밥의 맛을 더더더 맛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예요.
딸기잼 양 보고 놀랬는데, 아 빵 만드시는 분이시지 생각하고나니 딸기잼 저거 많은거 아니네~ 이런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
행복하세요~
많은거에요~~ 딸기 무진장 많은거에요 ㅠㅠ 진짜 많았어요.
그날 이후 딸기는 냄새도 맡기 싫었어요 ~~~ ㅎ
농장 주인이 담에 또 시키면 서비스 더 준다고 했는데도 연락 안했다는요 ㅋ
어떠세요.... 크 지난 번 강릉 여행 한 번 갔었는데 무척 좋아서 언젠가 여기 다시 와서 살아보고 싶다라고 생각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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