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휴가입니다.
byulnim |
조회수 : 5,584 |
추천수 : 13
작성일 : 2011-07-20 22:56:37
- [키친토크] 오랜만에 올리는 일주일.. 18 2011-11-04
- [키친토크] 날마다의 일상 속에서... 11 2011-10-07
- [요리물음표] 마른 송이에 대해 1 2007-01-18
- [키친토크] 일명 '빨간고기' 7 2011-08-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로곰도리
'11.7.21 3:01 AM아궁...외로우시겠어요. 저도 혼자 있게 되면 더욱 뽀시락거리고
더 만들어 먹고 그래요. 아드님은 이모댁 언능 갔다 오고 남편분도
빨랑 출장 끝마치고 돌아오시고 따님도 후딱 기운 차리고 다시 성적이
좋아져서 하하호호 테이블에 둘러앉아 즐거운 식사를 하시기를요^ ^2. 망나니
'11.7.21 4:45 AM사진이 없어도 재미있게, 웃으며
잘 읽었습니다^^3. 열무김치
'11.7.21 8:19 AM02-744-1390 서울시 선거관리 위원회구요, 처음에 버벅거리더니, 구마다 다르다고, 계속 어느구냐고 묻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네는 투표일이 언제라고 날짜만 내려보냈대요, 방송은 투표참여하라고 나오고 있다면서요, 이것들이 장난하나! 투표율이 오늘 관건인거 알면서...
4. 오후에
'11.7.21 12:10 PM곧 저도 휴간데....... 걱정이군요. 무지 하게 먹게되지 않을까!!!!!!!!!!!!!
5. jasmine
'11.7.21 5:45 PM휴가 중이신데...좀 쉬시지....
워크홀릭 맞으시네요...
이제 많은 일을 하셨을테니....주말까지 푹 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