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가지 이야기.... 다

| 조회수 : 8,336 | 추천수 : 26
작성일 : 2011-05-17 11:32:08
1.  너만 오버타임 하냐? 이ㄴ ㅁ ㅉ ㅅ 아~~~.

하루 8시간 일하는게 맞는거 나도 안다. 그리고 거의 매일 오버타임 하는거 나도 안다
근디말이다... 너만 하냐? 이 늘근온냐도 기본이 10시간이란 말이다.
두명이 휴가를 갔으니  너랑 나랑 커버해야 하는거 맞자녀.
우째 젊디젊은 넌 그리도 불만을 토해내냔 말이냐, 4개월된 쫄따구가 말이지...
우띠.... 나도 집에 가고잡다.
이거야 원~~ 초봄의 크리스마스 란 말이냐.



마지팬으로 커버한 3단 웨딩케잌



밴쿠버 캐낙스 하키팀 색깔로 주문한 초콜렛 가나쉬 생일케익
스탠리컵을 땡겨오길 바라며 "고~ 카낙스 고~" 다.


2. 다이어터들은 절대 먹으면 안되는것.

큰맘먹고 함 해볼라고 했드만...... 거뚜 100빠로 댓글을 달았다고 깨춤추며 자러 갔더니
밴여사님하의 철퇴를 맞고 머... 포기해따.



돼낙 꼬추장 뽂음 덮밥
흐흐흐...... 겁나 맛있다. 게다가 요거까지 첨가한다면



코캐니 -----> 찰떡궁합

글고보니 이런것도 먹었다



나란뇨자 -----> 블러드 써커???

체력딸려서 다이어트 난 못한다.
이번주말에 결혼식 초대에 가야하는데 드레스 입고 오란다.
온몸을 무명천으로 말아야 하겠다.


3. 타운하우스에 사는 이야기

요즘 나님의 정신세계에 문제가 많은 관계로 스트레스 지대로 받고있는중.... 이다
커피한잔 들고 뒷뜰에 나가 요 여리여리 이삔것들 보며 스팀온도 낮추고 있다



라일락 그늘아래 서면~~~  실은 내가 그늘을 만들어 준다.



조롱조롱 꽃등도 많이달렸다.



빈 화분엔 새싹이 자라나고있......다.
안 보이는 구나.
앞에 쬐매난 아그들은 한국서 울 이모님하가 보내준 마른고추씨를 불려 싹을 틔운 것이다.
이 칙칙한 밴쿠버 날씨....
올해 수확이나 할수 있을까 모르겠다.

라일락 사진 한번 더!!! 다



나님은 내일의 과업을 위해 늘어지러 가야겠다.
님들하~~~ 안녕이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화
    '11.5.17 11:33 AM

    아이팟 사진은 참 구리다.
    내가 못찍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이해해주기 바란다

  • 2. jasmine
    '11.5.17 11:43 AM

    저 켁들은 모냐...너님은 그런 것도 맹글 줄 아냐...나쁘다.
    만드는 방법 올려주기 바란다. 안올리면 다 산걸로 간주하겠다.
    레시피 빨랑 올려주긔...

    나님은...마당있는 집에 사는 님들은 무조건 존경한다...부럽따~~~

  • 3. ubanio
    '11.5.17 12:05 PM

    라이락 향기 맡고 싶다.
    그러면 힘이 좀 날라나?

  • 4. 나정맘
    '11.5.17 1:05 PM

    낯익은 맥주가 보여 혹시나 했더니 역시 밴쿠버에 사시네요
    밴쿠버는 이제 벚꽃만발한 봄이겠어요

  • 5. 우화
    '11.5.17 2:19 PM

    이 밤에 커피가 땡기는데.... 마시면 날밤 세것죠?

    jasmin / ㅜㅜ 사....산것......
    마당이라고 부를수 없는 코딱지만하고 내맘대로 뭘 심지도 못하고, 절대 부러운 상황이 아님을 알리는바이다.

    삼순이 / 우리는 피차 다이어트하믄 큰일나는 몸이다.
    타지에서 아프면 우리만 슬프다. 마구 먹자, 탄수화물을 온몸으로 흡수하자.

    ubanio / 라일락 향 맡으려면 비맞고 나가야한다.
    꽃뭉치에 고깔 씌워 비닐봉다리에 담아 보내겠다.

    나정맘 / 벚꽃은 대충 지나갔습니다.
    겨울내 내리던 비가 시방도 내리고 있습니다. 5월중순 인디...
    아~~ 겁나 우울합니다.

  • 6. 프라하
    '11.5.17 2:35 PM

    사시는게 다 그림 같습니다..
    라일락향기가 여기까정~~~^^

  • 7. 겨울바다
    '11.5.17 3:16 PM

    부러우면 지는건데.......

    라일락에 부럽 부럽.......

    .

  • 8. 예쁜구름
    '11.5.17 3:42 PM

    우화님도 밴여사(?)
    아이팟 사진.. 전혀 구리잖다.
    데쎄랄 들고도 찍을 게 없는(?) 나님이 좀 구릴까ㅜㅜ
    님은 일이 많아 심적으로 우울한건데.. 난 걍 심하게 우울하다 ㅜㅜ
    그래서 .. .. ..
    커피한잔 들고 님 뒷뜰에 잠시 함께 머물다 간다 ^___^

  • 9. 무명씨는밴여사
    '11.5.17 5:16 PM

    우화님 100번째 번호표 못 드려 지대로 미안허다.
    허나 나의 임무가 그것이었으니...........다.
    어린 가심에 상처 준 것 같아 미안하다.
    어차피 우회님은 다욧하면 안돼는 몸매이니........다.
    가차이 사신다니 언제 막거리 담으면 내 한 병 드리는 것으루 미안함을 표현하리다.
    박카스 병으루다가..........다.
    그나저나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보기좋다.

  • 10. 우화
    '11.5.18 10:27 AM

    프라하 / 이런이런~~ 칭찬으로 들려서 기분 업 됩니다.
    우울했는데 감사해요.

    겨울바다 / 하핫~~ 라일락 참 묘해요, 주변환경에 흡수된듯 희미하다가 향기로 톡 쏴주니.
    부러워 해주셔서 땡큐 ^^

    예쁜구름 / 밴아짐 맞구요, 님은 또 왜 우울하실까..... 그래서 저도 님옆에 실~ 앉아있다 갑니다.
    무언의 동무 해줘서 고마워요.

    무명씨는 밴여사 / ㅡ,.ㅡ
    울집에도 누룩이 있다, 뭐... 그냥 있다는 것이다.
    자주적인 열심한 삶이 아니라 마지못해 열심한 삶에 가깝....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936 서방을 기다리며.. 이것저것이랑 메이플 콘밀 브래드 13 두리몽실 2011.05.19 7,063 19
33935 나는 떡볶이도 반찬으로 먹는~ 15 민무늬 2011.05.18 9,059 20
33934 하겐다즈 & 고디바 아이스크림.. ^^;; - >')))&.. 29 부관훼리 2011.05.18 13,671 53
33933 나는 산에도 가는 독거어린이다. (인증있음!!) 56 최살쾡 2011.05.18 14,058 49
33932 개쉐리 새로나온 섬유유연제 이름 아닙니다 18 스페셜키드 2011.05.18 8,168 17
33931 두릅철도 지나고 있네요. 9 깽깽이풀 2011.05.18 4,885 23
33930 어렵지 않은 국거리... 49 셀라 2011.05.18 7,812 12
33929 나는 키톡 연습생이다. 17 삼순이 2011.05.18 6,174 23
33928 금방 텃밭에서 뜯어 왔어요~ 10 금순이사과 2011.05.18 6,572 25
33927 피클.피클만들기..간단하게 만들어 보아요~ 5 크리스틴 2011.05.18 7,540 17
33926 위험을 감수하고 올리는 그대 이름은 면킬러~ :) 15 쥬비 2011.05.18 8,615 28
33925 나는 유학생이다. 45 달콤쌉싸름 2011.05.18 13,268 53
33924 아파트에서 간장된장담기 14 노니 2011.05.17 20,449 38
33923 도시락을 7개월동안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싸서 보냈다.(사진 없.. 12 안드로메다 2011.05.17 10,707 27
33922 고추잡채도 이제 집에서 쉽게 요리합시다! 7 크리스틴 2011.05.17 7,226 18
33921 손 쉬운 감자요리 5 호호 2011.05.17 22,301 20
33920 살면서 고민하거나 멍 때리지 말기 15 오후에 2011.05.17 8,944 27
33919 3가지 이야기.... 다 10 우화 2011.05.17 8,336 26
33918 지난 주말 이야기 49 모우 2011.05.17 9,534 38
33917 쑥떡? 쑥갠떡?? 7 셀라 2011.05.17 4,635 16
33916 아게다시도후 레시피와...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다 27 LittleStar 2011.05.17 13,967 35
33915 아주 간단한 경단만들기 6 귀농루키 2011.05.16 5,247 19
33914 자게 글 < 식전 올리브유에 야채 볶아먹기> ..에 .. 90 순덕이엄마 2011.05.16 25,137 61
33913 안녕하세요 ^^ 가입기념 누구나간단히만들수있는 불고기 레시피알.. 9 무듭꾸더 2011.05.16 9,501 20
33912 산처럼 먹고 늘어지게 자다 21 오후에 2011.05.16 9,261 30
33911 다이어터들을 위한 위문공연 1탄 ㅡ.,ㅡ 73 마리s 2011.05.16 17,241 89
33910 몇 가지 해먹은 것들과 캬라멜라이즈드어니언 롤 브래드 =.= 11 두리몽실 2011.05.15 6,222 40
33909 간단 파스타, 따라 해봤어요. 20 깍뚜기 2011.05.15 10,45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