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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니퍼 님의 슈가 도너츠와 우유를 한가득 물고서~

| 조회수 : 7,320 | 추천수 : 33
작성일 : 2011-04-02 11:51:10
^^

제니퍼님 감사해요~

전에 올려주신 슈가 도너츠를 아침 먹자마자 만들어서 ㅎㅎㅎ
후식으로 물고 있어요.

ㅎㅎㅎ 여기 시각으로는 아직 10시도 안되었는데
된장찌개랑 밥 한공기 가득 신랑이랑 해치우고..
신랑 출근하자마자 후딱!!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

엄마표 도너츠 딱 그맛이에요~ㅎㅎ

저는 시나몬 가루도 없고 애플 사이나, 맥넛이 없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시나몬 대신 코코넛 가루랑 설탕 듬뿍 뿌려서 먹고 있습니다~

아마 제대로 다 넣으면 더 맛있겠죠?

옆집 아이들도 가져다 주도.. 일 도와주러 오시는 분도 드리고~
ㅎㅎㅎ 신랑거 2개 남기고 제가 다`~~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시공주
    '11.4.2 8:54 PM

    동구리님, 제니퍼님 레서피 보니까 베이킹파우다, 베이킹소다
    두개다 들어가던데 두개 다 넣으셨나요?
    그리고 반죽하고 기다리지 않고 만들어도(부푸는 시간이 없어도) 부드럽게 잘 되는지
    궁금해요.
    전에 도넛만들었다 딱딱해서 다 버린 아픈 기억이 있어서
    믹스도넛만 사다 먹었거든요.
    글보시걸랑 답변 주세요. ^^

  • 2. 조아요
    '11.4.2 10:50 PM

    연시공주님~
    제가 제니퍼님것으루 만들어 보진 않았는데 다른 도넛은 쪼끔 만들어 봤거든요^^;;
    저두 만들어보고싶은 맘에 검색해보니까 올드휏숀ㅋ도넛류네요~
    베이킹파우더,소다 두개는 다른 역할해서 꼬옥 두가지 다 넣으셔야 해요!
    그리구 발효해서 만드는 이스트도넛이 아니라서 반죽이 고루 섞이기만 하면 밀어서 찍고
    튀기셔도 될것같네용^^
    조금 팁을 드리자면 모양 찍고 오분정도 비닐덮고 반죽을 쉬게 해주시면 더 맛있는 도넛이 나올듯해용
    반죽하느라 조물조물하고 밀대로 밀어서 긴장탄 반죽을 릴렉스해주는 과정으루요 ㅎㅎ

    ---

    그리고 저도 질문!!
    애플사이다가 어디서 보니까 그냥 애플쥬스인것같은데 맞나요??
    사과맛 사이다라면 데미소ㅇ 사과맛이라도 넣어야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ㅎㅎ

  • 3. 연시공주
    '11.4.3 1:00 PM

    말 그대로 소다이니 애플맛 소다 아닐까요?
    쉽게 생각하면 데미소다 애플맛 정도????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전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도넛맛을 좀더 좋게 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해서 넣으면 좋지만 안넣어도 할 수 없는 것?
    아시는 분 답변 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넛은 소다, 베이킹파우다 둘 다 넣어야 하는 군요.
    덕분에 맛있는 도넛 해먹을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 4. 오렌지피코
    '11.4.3 3:58 PM

    도넛먹구싶네요ㅜ.ㅜ 담주에 해먹어야쥐~
    연시공주님 애플사이다는 우리나라에서는 구할수가 없는지라 저도 먹어본적은 없시만서두 사과주슨는 아니고요 사과를 발효시킨것으로 알고있습니다.굳이 말하자먼 사과술이나 아주 약한 사과 식초 정도라더군요
    핸펀으로 댓글달려니 오타작렬 이해해주세요

  • 5. 동구리
    '11.4.4 9:08 PM

    연시공주님

    저도 베이킹 파우더가 없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알았는데요..
    베이킹 파우더를 궂이 사용하기 싫다면 식초로 대신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베이킹 파우더 3g = 베이킹 소다 1g+ 식초 1/2 큰술
    공식이 위와 같다니까 환산해서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러니까 레시피에 나온 베이킹 소다보다 더 많은 양이 들어가는거겠죠..
    다만 맛은 조금 다를 수가 있대요..

    그리고 맛은^^ 정말 좋아요..
    시판하는 도넛처럼 아주 폭신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단다하면서도 말랑해서 우유나 진한 커피랑 마시면 아주 맛이 좋아요^^
    절대로 딱딱하지 않구요.. 식혀서 용기에 담았다가 다음날 먹어도 좋았어요..^^

    근데 저는 계량컵이 없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반죽이 많이 질더라구요.. 그래서 둥글게 뭉치다가 밀가루를 좀더 넣었어요..^^

    참 계량 스푼이 없다면 참고하세요. 제가 검색해 보니
    일반 종이컵이 약 150cc 정도이고..
    1T는 밥수저 한큰술에서 약간 적은 수준(테두리가 남는 정도)
    1t는 밥수저 1/3정도로 생각하면 된데요.. 물론 집집마다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요..

    저는 대충 없는대고 적당히 맞춰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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